쌍용자동차 문제 해결을 위한
인도 대통령 면담 요청
● 일 시 : 2012년 3월 21일(수), 11시
● 장 소 : 주 한국 인도 대사관
▣ 취지 및 배경
- 인도의 마힌드라그룹이 인수, 경영하고 있는 쌍용자동차는 인수를 전후한 시점에 정리해고로 인해 한국사회에서 심각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 쌍용자동차는 2009년 정리해고 이후 현재까지 21명의 조합원이 과로사, 자살등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정리해고는 살인’이라는 말이 있으며 실제 수많은 사람들이 정리해고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리해고가 실행된 지 3년이 지난 현재도 쌍용자동차의 정리해고로 인한 희생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8일 정치인, 종교인 등 각계각층 인사들(436명)이 모여 쌍용자동차문제 해결을 위한 시국회의를 열었습니다. 쌍용자동차 문제는 한 사업장만의 문제가 아닌 전 사회적 문제인 것입니다.
- 금속노조는 서울에서 열리는 <핵안보 정상회의>에 참가하는 인도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쌍용자동차 상황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문제해결의 방도를 논의하고자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실무적인 협의와 답변을 듣기 위하여 3월 21일(수) 인도 대사관을 방문할 예정임.
** 면담 : 주 한국 인도대사 ( 비쉬누 프라카쉬)
금속노조 양동규 부위원장 /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정우 지부장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