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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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111
2006-07-21 21:24:40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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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삼보일배 대시민 선전전




 

구조조정 박살!  L-프로젝트 저지!

쌍용자동차 및 지역 생존을 위한 “대 시민 선전전”

           21일(금)오전11시 평택경찰서 앞에서

             평택시청 앞까지 삼보일배 투쟁전개

△ 일시 : 2006년 7월 21일 (금) 오전 9시

△ 장소 : 쌍용차정문 출발 ~ 평택 시내 (약식 집회 : 평택경찰서 앞 도로)~ 평택시청 앞

△ 참가 : 쌍용자동차 조합원 전원(4700명) 및 상급단체 , 평택안성지구협

△ 마무리 집회 : 평택시청 앞


민주노총 금속산업연맹 쌍용자동차노동조합은 7월 21일 오전 9시에 “쌍용자동차 기술유출 저지 및 구조조정 반대” 를 위한 대 시민 선전전을 개최했다.


이날, 쌍용자동차노동조합은 주.야간 동시 총파업을 전개한 후 오전 9시부터 쌍용차 민주광장에서 약식집회 이후 도보로 평택경찰서 앞까지 가두 선전전을 펼치고 11시부터 평택시청까지 약 2km 구간을 삼보일배 및 가두선전전을 힘차게 진행됐다.


시민선전전은 쌍용자동차의 기술유출로 인한 국부유출을 강조하고, 구조조정은 지역경제에 막대한 손실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지역시민들에게 알려내고, 중국으로 기술유출은 부당함을 알려내어 쌍용자동차 살리기에 동참을 호소하기위한 목적으로 선전전을 개최한 것이다.


이날 노동조합은 송명호 평택시장과의 면담을 실시했고, 중국으로 기술유출은 부당함을 알려내어 쌍용자동차 살리기에 동참을 호소했다.


면담을 실시하는 동안 전체 조합원은 평택시청 앞에서 마무리집회를 계속하면서, 면담이 끝날 때까지 직무대행 김규한 부위원장의 최종보고와 투쟁지침을 기다렸다.


송명호 평택시장은 집회 장소에서 “평택시는 쌍용자동차 회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30만대 생산체제를 위해서 평택시는 공장증축을 승인해 줬다. 평택시는 쌍용차노조와 협의체를 구성하여 문제해결에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히는 힘찬 지지를 표명했다.


김규한 직무대행은 금일 지침으로 주간조는 퇴근투쟁, 야간조는 10분 조업 후 퇴근파업을 선포하고 집회를 마무리 했다. 오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성숙된 우리의 투쟁은 우리 자신에게 큰 힘이 됐다.

 

투쟁 결의문


쌍용자동차 1만 노동자는 매각 후 회사의 빠른 안정을 위해 지난 1년10개월여 동안 일방적인 고통을 감내하며 울분을 삭혀왔다. 하지만 상하이자본은 우리의 생존과 고용의 희망인 실질적인 투자는 등한시한 채 자동차 기술유출과 중국현지화 사업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2006년도 투쟁은 쌍용차노동조합 존폐와 노동자 생존권을 결정짓는 중차대한 사안으로 구구절절 절박하다. 간악한 상하이자본과 사측은 이미 비상경영체제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정리해고라는 칼을 노동자에게 휘두르며 생존권을 위협하는 크나큰 시련이  우리의 현실 앞에 다가와 있다.


설상가상으로 정권과 자본은 노동자, 농민, 민중 탄압을 무차별적으로 자행하고 있으며, 비정규악법, 노사관계로드맵 등의 법안 통과를 통해 더욱 더 노동자의 고혈을 짜내어 이윤극대화만을 목적으로 노동자 생존권을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이 나라 전 민중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한미FTA 라는 망국적 협상을 통해 해외투기자본의 허수아비로 전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노동자 농민, 전 민중을 영원한 자본의 노예로 전락시키려는 음모를 서두르고 있는 것이다.


이에, 쌍용자동차 노동자라는 당당한 이름으로 쌍용차 기술 유출 저지 및 상하이자본의 특별협약 불이행과 구조조정 박살을 위해 노동자 대투쟁을 통한 승리의 길을 가고자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06년 임,단협 요구안 및 특별협약 완전쟁취와 구조조정 분쇄를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투쟁에 임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상하이자본의 음모에 맞서 애국열사의 정신으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정권과 자본의 이데올로기 공세에 맞서 상급단체와 완성사 연대투쟁에 적극 결합하고, 노동해방 그날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나로부터’ 참여와 ‘지면 끝장이다’라는 신념으로 투쟁하여, 기필코 구조조정 분쇄투쟁에서 승리할 것을 결의한다.


2006 년 7월 21일

쌍용자동차 노동조합 조합원 일동

 





   기술유출저지 기자회견(2006.8.9)

노동조합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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