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희생자 위령 및 해고자복직 투쟁승리를 위한
투쟁선포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 |
◯ 일시 : 2011. 12. 7 (수) , 11시
◯ 장소 : 서울역 광장
◯ 주 최 : 전국금속노동조합
◯ 취지
- 쌍용자동차 사태는 탐욕스러운 자본과 정권의 철저한 노동권과 인권의 유린입니다. 회사는 2009년 기획파산에 이은 강제적 정리해고로 2천646명을 길거리로 내몰았고 정권은 부당한 해고에 맞서 강력하게 투쟁하던 노동자들을 무자비하게 공권력으로 짓밟았습니다.
사회적 연대투쟁으로 어렵게 노사정 합의수준으로 8.6 노사합의를 이루었지만 철저히 방치되고 지켜지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96명의 구속, 80억이 넘는 손배 가압류 등으로 생활을 파괴되었으며 삶은 벼랑끝으로 몰려가고 있습니다.
- 희망퇴직자들도 재취업과 구직과정에서 ‘쌍용차출신’이라는 ‘주홍글씨’를 만들어 생계의 고통을 받게 하고 공장에 남은 사람들도 휴유증과 현장통제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정리해고자들은 전체의 80%가 ‘중등도 이상’ 의 우울증을 보이며 사투를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19명의 쌍용자동차 노동자와 가족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해고는 살인이며 사회적 타살입니다. 쌍용자동차 문제는 쌍용자동차 노동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 이에 금속노조는 현장의 단결과 전 사회적 연대투쟁으로 쌍용자동차 노동자와 가족들의 죽음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할 것이며 부당한 정리해고의 악순환을 끝장내는 투쟁을 강력하게 전개할 것임을 선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합동위령제를 통해 19명의 억울한 죽음들을 추모하고 위로하며 함께 하겠다는 결의를 모으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합동위령제
일시 : 2011. 12. 7 (기자회견 후 ) / 장소 : 서울역
정당,종교계,사회단체 등 시민과 함께 합니다. |
2011. 12. 5
전국금속노조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