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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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11
2011-11-10 18:20:35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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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환영한다!



<성명서>

해고는 살인이다!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환영한다!

질기고 질긴 싸움이었다. 무엇보다도 투쟁으로 정리해고를 돌파한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에게 정리해고 분쇄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승리의 박수를 보낸다. 또한 자본의 이익만을 위해 노동자들을 희생양으로 삼았던 한진중공업 조남호회장과 정부, 그리고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경영진들은 이번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다.

한진중공업 노사합의는 국민과 약속한 사회적 합의다!
2009년 1년뒤 공장복귀라는 사회적 합의조차 지키지 않고 있는 쌍용자동차 경영진들의 이율배반적 행동을 보면서 과연 약속을 지킬것인가에 심각한 의구심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노동자탄압에 앞장섰던 이나라 정부와 경영진들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행태들을 보면은 그렇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다시 한 번 믿어 보겠다. 그것은 개별 기업의 노사합의가 아닌 국민 앞에 약속한 사회적합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또다시 손해배상청구, 징계남발, 형사처벌등 또다시 2003년 김주익열사를 죽음으로 내몬 상황으로 노동자들의 생존을 벼랑끝으로 내몬다면 더 큰 저항에 직면할 것임을 미리 경고한다.

309일, “해고는 살인”이라는 사회적 타살을 막기 위한 숫자다!
정리해고를 강행했던 자들이 어찌 한낱 세치 혀로 그 고통의 나날을 말할 수 있을까. 가진자들의 끝없는 욕심과 탐욕이 김진숙지도위원으로 하여금 309일이라는 숫자를 만들었다. 그렇지만 “해고는 살인”이라는 자본의 살인행위에 결코 김진숙지도위원은 타협 하지도 물러서지도 않았다. 정리해고의 문제는 더 이상 개별기업의 경영상 문제가 아닌 “사회적 타살”이라는 점이 확인된 이상 다시는 정리해고 문제로 노동자를 탄압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정리해고로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죽어가고 있다!
사회적 타살, 자본의 타살이라는 것이 쌍용자동차 노동자 18명의 죽음으로 확인됐다. 이 죽음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 그것은 이 땅에서 정리해고와 같은 노동자 탄압이 사라지는 것만이 해결책이다.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투쟁이 노동자들의 승리로 마무리 됐듯 이제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문제 해결로 옮겨져야 한다. 그리고 사회적 문제로 해결되어야 한다. 재계에서는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투쟁을 두고 “외부 개입의 나쁜 선례”라고 하고 있지만 나쁜 선례가 아닌 “좋은 사례”로 계속 번져가야 한다. 정리해고에 대한 사회적 분노와 공분이 쌓이고 희망버스와 같은 사회적 힘들이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이 나라 정부와 자본은 알아야 할 것이다. 자본의 이윤보다 소중한 사람의 생명이 우선이다.

2011년 11월 10일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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