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의 작금의 행태들을 보면 너무나도 질적으로나 홍보내용수준
으로 보나 너무나도 수준이 많이 떨어져 있는것이 사실이다.
이것의 첫째 문제의 대상은 위원장이라는것이다. 그이유는 노조소식지
의 글 수준을보게 되면 알수가있다. 우선 노조소식지의 "발행인은.
오석규위원장이기 때문이다. 전조합원들과 사측에서 바라보고 있는
우리노조 소식지의 글내용이 너무나도 상식선에서 동떨어진 글들을
내보낼때 최종 검토자인 오석규위원장이 전혀 검토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가있다. 써야될글과 안써야될글 정도는 파악을 하고난후에
소식지등을 내보내야지 얼렁뚱땅 대충 내보내자는식 으로 매사가
이런식이다. 단적인예로 전에 특별대책위속에서 내보내진 민노당에
대한 최종대표선출과정 진행건등,( 오석규위원장의 자격미달 ) 또한
노조소식지등을 통해서발행된 노조의 각종회의 운영규정절차 등등이
바로단적인 예일것이다.
오석규위원장은 노조소식지등을 내보내기 이전에 제대로라도 한번
똑바로 검토하고 글을 써서 내보내야될것이다 이런 이련의 모든것이
평상시 노조간부들의 자질과 학습을통한 제대로된 노동의식의 배제
되어져 있기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것이다. 학습좀 간부들부터 똑
바로 해야될것이다. 그리고 난후에 전조합원을 위한 교육을 하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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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이
노동조합의 노조간부들의 학습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