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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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소자보

320164
2011-04-05 14:16:31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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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쌍용차 정신건강 긴급보고대회 및 기자회견


4월 5일(화) 오전 10시30분. 국가인권위원회 8층 배움터
쌍용자동차 구조조정 노동자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 및 설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보도 부탁드립니다.

보도자료

발 신  :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02-766-6027 / 담당자 019-364-8541)
발신일 : 2011. 4. 4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제 목  : 쌍용자동차 구조조정 노동자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 및 설명회

2009년 쌍용자동차 대량해고 사태 이후, 지난 1년 반 동안 14명의 해고자와 그 가족의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2009년 5월 쌍용차 경영위기로 인해 2천7백 명이 대량해고되는 초유의 사태는 해고 당사자나 사회적으로도 크나큰 충격을 안겨준 사건이었습니다.
당시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이 두 차례 걸쳐 ‘쌍용자동차 구조조정 노동자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한 결과, 해고자 가운데 42%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었으며, ‘71%가 심리 상담이 필요한 중등도 이상의 우울증상’을 나타냈었습니다. 이는 대량해고 시기의 노동자들이 겪은 정신적 충격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남을 수 있으며, 불안 증세와 우울증 등이 후유증이 남아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때문에 당시부터 보건의료인들은 대량해고가 노동자들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심각성을 알리며, 정부와 지자체의 대책마련을 촉구해 왔습니다.
그러나 쌍용차 해고자와 휴직자들은 1년 반이 지나도록 재취업조차 쉽게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경제적 고통에  사회적으로도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한 채 미래의 불안으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시달려야 했습니다.

지난 2011년 3월 녹색병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민주노총 전국금속산업노조, 민주노총 전국금속산업노조 쌍용차지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은 “쌍용자동차 구조조정 노동자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지난 1년 반 동안 쌍용자동차 구조조정 노동자들 정신건강 수준이 더욱 심각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구조조정 노동자들의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유병과,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고도의 우울증상 모두 이전 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인명사고를 경험하는 기관사, 50년간 폭격장 주변의 주민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내 더욱 충격적이었습니다.
쌍용차 구조조정 노동자들에 대한 시급히 의학적인 조치가 이루어져야 하며, 사회적으로도 대책마련이 필요한 때입니다.
노색병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민주노총 전국금속산업노조, 민주노총 전국금속산업노조 쌍용차지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은 4월 5일(화) 오전 10시30분. 국가인권위원회 8층 배움터 쌍용자동차 구조조정 노동자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 및 설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보도 부탁드립니다.




   쌍용차 정신건강 실태조사 기자회견 및 실태조사 내용

노동조합
2011/04/05

   쌍용자동차 구조조정 노동자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 및 설명회

노동조합
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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