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 재 요 청
◦ 수신 : 각 언론사 사회부, 문화부
◦ 발신 : (가칭)해고노동자 문제해결을 위한 문화예술인 공동 행동
◦ 날짜 : 2011년 3월 21일(월)
※ 문의 : 문화다양성포럼(김소연 010-8910-0924/mundafo@hanmail.net)
해고 노동자(쌍용자동차, 한진중공업, 대우자판, 발레오공조코리아) 문제 해결을 위한 문화예술인 공동행동 선언 기자회견
▮ 때 : 2011년 3월 23일(수) 오전 11시 ~12시
▮ 곳 :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 내용
- 해고 노동자 문제해결을 위한 문화예술인 공동행동 선언문 발표
- “더이상 죽이지 마라” 행위극(퍼포먼스)
▮ 주요참석자(예정) : 백기완 이수호 송경동 양기환 최진욱
최민 이수빈 임옥상 이동수 임동확 등
◯ 2009년 생존권을 위한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처절한 투쟁은 2011년 노동자와 그 가족들의 연이은 죽음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실한 경영으로 부도를 자초한 대우자동차판매의 노동자들은 경영 실패의 모든 책임을 떠안고 집단해고를 당했습니다. 또한 잘 나가는 부산의 대표기업인 한진중공업은 174억원에 달하는 주식배당을 결정했지만 400명의 노동자들을 정리해고하여 거리로 내몰고 있습니다.
◯ 이는 명백한 사회적 타살이며, 학살입니다. 더 이상 야만적인 행위는 중단되어야 합니다. 이제 정부와 기업이 사회공공적 책임과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그리고 ‘함께 사는 건강한 노동사회’ 건설을 위한 새로운 사회윤리를 법과 제도적으로 정착시켜야 합니다. 이에 공화국의 목표가 공공성과 공익이라는 것에 동의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실천의 장에 나서려고 합니다. 해고노동자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문화예술인들의 실천을 선언하는 뜻 깊은 자리에 언론계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 당부 드립니다.
(가칭)해고노동자 문제해결을 위한 문화예술인 공동행동
노나메기문화마당(준), 문화다양성포럼, 문화연대, 스크린쿼터문화연대,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한국시사만화협회, 한국영화산업노조, 독립영화협회, 한국작가회의, 전국문화예술노동조합
및 문화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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