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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23:37:02

ghghgh

현대 살 찌는방법?

부모님은 힘겹게 쌀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그런데.......

자식은 햄버거가 맛있다고 쌀을팔아 햄버거를 먹습니다.

지금 우리눈앞에 벌어질 예고편이라고 해야할까요? 자존심이 상해
몇자 적어보려합니다.
금번 설 선물 선정업체가 세곳으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문제는 우리 쌍용자동차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싼타페, 투싼,(우리와는 상대도 안되지만...)의 차량을 생산하는 H사가 속해있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일지는 모르겟지만 최종적으로 H&S가 선정된 배경에대해
노동조합이나, 회사는 자존심까지..팔아버린건지? 어떠한 이해와 납득도
가질않을 뿐입니다.
금번 설 선물 업체선정에 관여한 노동조합 관계자분들, 회사 관계자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쌍용자동차의 마지막 자존심 까지는 팔지 말아주십시요!!

	임시대의원대회는 언제 속계하는거요? 안할거요?	쓰벌	2006/01/19

실력있는 정책위원회 희망과 확신의 발걸음

이용대선본

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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