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의 겨울투쟁은 이상하게도 차에 앉아서 편하게 크략션이나
울려되면서 빵빵되는 차량시위나 하고 있는것이 전조합원들이 보기
에는 정말 과간일뿐이다. 현장제조직은 길거리에서 현수막 펼쳐들고
추위와 싸워가면서 힘찬투쟁을 전개하는 반면에 노동조합은 돼려
차에 가만히 앉아서 히터틀어 가면서 편하게 /투쟁이랍시고, 차량
시위만을 계속하고 있다. 투쟁을 할려면 제대로 하던지.그저 마지
못해서 억지로 하는 이러한 얄팍한 잔머리 굴리는 투쟁이나 전개
하는 노동조합의 작태를 보면서 조합원들은 역시나 하는 생각밖에
할수없다. 귀족노동조합으로 변한 지금의 오석규집행부는 정말로
투쟁할려는 마음자세가 있다면 쑈를 하지말고 , 당당하게 전조합원
들이 투쟁한다는 모습으로 보고 느낄수있도록 가식적인 쑈를 중단
하고 전면적인 투쟁방향으로 전환하라!! 현장제조직만도 못한 정치
적인 쑈는 이번기회로 중단하길 진심으로 바라며, 전조합원들앞에
마음으로 투쟁동력을 이끌수있도록 호소하는것이 노동조합의 바른
생활이라고 판단된다. 언제부터 노동자가 가만히 앉아서 투쟁을
했는가? 몸과 마음을 담아서 진정으로 투쟁하는 모습을 보이는것
만이 그나마 땅바닥으로 실추된 노동조합의 정상화 시키는길이라고
전조합원들은 바라볼것이다. 당장 현장제조직의 투쟁에 동참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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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동조합도 아침 거리출투에 동참이나해라!! ( 차가지고 빵빵대지말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