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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65
2009-09-08 21:06:17
노동조합
정정_쌍차지부.hwp (57.5 KB), Download : 68
[정정보도 요청]민주노총 탈퇴 투표는 쌍용차 노조에서 진행한 것이 아닙니다!


민주노총 탈퇴 투표는 쌍용차 노조에서 진행한 것이 아닙니다!


대다수 언론사들이 “쌍용차 노동조합이 민노총 탈퇴를 위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달라 ‘정정’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나가는 기사에 대해서도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쌍용차 노동조합(금속노조 쌍용차지부)은 이번 일부 조합원이 사측과 함께 벌인 조합원 투표를 ‘불법적인 행위’로 보고 있으며, 절차와 과정에 하자가 많아 투표결과도 효력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조가 인정조차 하지 않고 있는 탈퇴 투표를 ‘노조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하는 것은 명백한 ‘오보’입니다. 한 조합원이 추진했고, 이에 조합원들 얼마가 동의했다는 것이 정확한 사실입니다.
앞으로 사실과 다른 기사가 나갈 경우, 쌍용차지부는 중재위 제소를 비롯해 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주의해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번에 탈퇴 결정이 나오더라도 탈퇴를 위해서는 조합원들이 개별적으로 탈퇴서를 내야만 하고, 탈퇴를 원하지 않는 절반이 넘는 조합원들은 금속노조 조합원으로 남게 된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사측에 의해 일방적으로 비상식적으로 진행된 이번 탈퇴 공작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명하며, 저희는 총회결과 무효 가처분 신청을 비롯해 각종 대응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사태에 대한 쌍용차지부의 입장은 노조 측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적 공세’에 지나지 않는 탈퇴 추진과 관련해 언론보도의 현명한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문 의 : 채희국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편집부장 019-312-0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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