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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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소자보

320162
2009-08-03 02:05:19
노동조합
취재요청(기자회견)


취재요청서


       2009년 8월 3일(월) 오후 2시 /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앞
● 참석단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산업노동조합, 법원공무원노동조합,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 자동차산업회생범국민대책위원회, 투기자본감시센터, 인권연대  

● 문의
    ․ 투기자본감시센터 사무국장 홍 성 준 (T.02-722-3229)
    ․ 전국금속산업노동조합 공보부장 강 윤 경 (010-9977-5095)
    ․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 기획부장 이 창 근 (H.P. 016-449-4034)
    
      쌍용차 폭력사태 파산법원 규탄기자회견
쌍용차 폭력사태 책임, 파산법원 (파산4부 고영한 부장판사) 을 규탄한다!!!
        
(기자회견취지)

쌍용차 공장을 생지옥으로 만든 자는 누구인가.
  
  누구나 알고 있듯이 쌍용차 평택공장은 생지옥이다. 쌍용차 평택공장에서는 경찰과 법정관리인(경영진)이 동원한 구사대와 용역회사 폭력배들이 파업 노동자를 향한 불법적인 폭력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고, 고립된 공장의 상황은 인간다움을 유지할 최소한의 그 무엇도 없다. 물도, 식량도, 약품도 없이 공포와 기아의 생지옥이다. 또, 죽음을 부르는 정리해고는 이미 여러 명의 무고한 죽음을 불러 왔다.
대부분의 경우, 불황과 경제위기의 책임은 자본과 국가의 책임이다. 노동자나 서민들의 것이 아니다. 개별기업의 시장실패조차 마찬가지이다. 오로지, 자본의 욕망을 위해 다수의 이해관계자 모두를 배제하고, 일방적으로 착취하는 “시장독재”가 판치는 한국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노동자의 죽음을 부르는 대규모 정리해고와 국민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미치며 그 끝을 모르고 여전히 진행 중인 쌍용자동차 사태는 그 중에 가장 극적인 사례일 것이다. 그러기에 쌍용차사태 책임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70%는 중국 상하이자동차에 강제와 억지로 매각을 한 정부, 국가에게 그 책임을 돌렸다. 당연한 인식이다.
특히, 쌍용차 폭력사태와 인권유린의 책임은 직접적으로 파산법원(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4부 고영한 부장판사)에게 있는 바,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사태해결을 촉구하고자 한다.


이상과 같이 기자회견을 가집니다. 공장 상황의 유동성과 예측불가능성으로 인해 기자회견이 차질을 빚을 지도 모르는 상황이나, 기자님들의 많은 취재와 올바른 기사화를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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