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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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화장실소자보

3201613
2009-07-22 16:58:00
노동조합
7월22일_15시_긴급보도자료.hwp (16.0 KB), Download : 49
<긴급보도자료> 차량방화, 용역깡패 폭력, 소화전끊김에 대한 지붕입장,


<긴급보도자료>

단수에 가스, 소화전까지 끊어 도장1공장, 2공장 화재 무방비,
사측의 의도는 무엇 인가!

용역깡패와 일부 사측 관리자는 TRE동에서 22일 오후 2시 30분경 출시를 앞둔 완성차와 TRE동 일부를 방화하는 일대 사건이 발생했다. 모든 언론매체를 통해서 정상화를 말하지만 뒤로는 출시를 앞둔 완성차에 방화를 저지른 것이다. 도대체 무엇을 바라고, 어떠한 목적으로 완성차 방화를 서슴치 않는가! 혹여 노동조합에 덮어씌워 여론의 우의와 공권력 투입, 용역깡패 투입의 정당성을 확보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그러한 얄팍한 의도라면 당장에 멈출것을 촉구하며, 그럴 시간이 있다면 정상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오늘 사측이 저지른 불법적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쌍용자동차 사측은 어제 경찰이 최루액을 분사하는 시점에 도장1공장. 2공장에 대한 소화전을 끊는 예상을 뛰어넘는 짓을 자행했다. 지금 쌍용자동차 도장 공장은 화약고다. 단수는 이미 진행되는 과정이었으며, 소화전에 대한 예상도 했다. 그러나 도장 공장에 대한 소화전을 끊으리라곤 상상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측은 그 상상을 뛰어넘는 행위를 자행한 것이다. 때문에 단수와 가스 차단, 소화전까지 끊는 사측의 행위는 화재를 부추기는 행위임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구사대와 용역깡패의 세상이 된지 이미 오래다. 무법천지의 세상을 만든 것이다. 그러나 공권력은 이러한 짓거리를 철저히 비호하고 방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히려 엄호하고 지원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사측 구사대와 용역깡패의 소행을 노동조합의 책임으로 모는 데 급급해 있다. 특히, 현재 공장 밖에서 연대하고 있는 동지들에게 사측과 용역깡패는 본관에서 새총을 발사하여 시민들과 연대한 동지들이 위험한 상황이다.

경찰에게도 묻지 않을 없다. 합법적 파업을 통해 생존을 위한 처절한 투쟁을 하고 있는 노동조합에게는 불법을 운운하면서 사측과 용역깡패, 그리고 경찰이 저지른 불법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는가. 법 집행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함에도 유독 노동조합만을 탄압하고 사측과 용역깡패에게는 관대한가. 아니 일체의 책임도 묻지 않고 오히려 비호하고 있는가.

따라서 쌍용자동차지부는 사측에 대한 채임을 아니 물을 수 없다. 용역깡패와 사측 구사대가 저지른 TRE동 완성차량 방화에 대한 책임과 소화전을 끊어 화재를 부추기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또한 즉각 중단된 물과 가스, 소화전을 즉각 복구해야 한다. 특히, 일방적 폭려을 휘둘려 놓고 노동조합으로 책임을 돌리는 행위, 또다시 천문학적인 금액을 들여 용역깡패를 앞세워 새총과 쇠파이프, 소하기등으로 폭력을 일삼는 행위는 또한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다.




   [보도자료] 국제금속노련, 쌍용차 사태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에 항의서한 발표

노동조합
2009/07/22

   지부긴급성명서

노동조합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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