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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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616
2009-07-14 17:28:28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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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 및 정리해고비대상자 기자회견


     기자회견

○ 일  시 : 2009년 7월 15일 (수) 오전 11시 - 12시
           11:00-11:30 쌍용자동차의 이른바 “산 자‘의 현상황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
           11:30-12:00 쌍용자동차 “희망퇴직자“의 현 상황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
○ 장  소 : 쌍용자동차 정문 앞
○ 담당자 : 쌍용자동차 ‘산 자’ 기자회견 (박장수 010-5143-9740)
           쌍용자동차 ‘희망퇴직자’ 기자회견(김재덕             )
        
공권력투입 임박등 쌍용자동차 상황이 우려했던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파업중인 노동자들은 도장공장으로, 공권력은 공장안으로, 용역과 비해고직원들은 동료를 내쫒기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리해고를 둘러싼 쌍용자동차 문제는 비단  정리해고대상자와 회사측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동안 정리해고 대상자와 적대적 관계로 표현되어왔던 각종 언론보도되어왔던 이른바 “산 자”들의 입장은 단지 ‘파업중단하라“가 아닙니다.
‘살아도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란 말이 말해주듯, 모두가 함께살고 공장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산 자들의 입장은 “노사간 즉각적인 대화와 협상개시”와 ‘공장정상가동’입니다.

또한 자의반타의반 수십년 정든 일터를 떠났던 쌍용자동차 희망퇴직자들이 보는 현 쌍용자동차사태에 대한 입장 또한 제3자가 아닌 또 하나의 이해당사자로서 쌍용차문제에 대한 객관적 시각을 보여줄 것입니다.
희망퇴직자들은 한결같이 ‘누구는 죽고 누구는 살아야한다’ “우리도 나갔으니 너희도 정리해고 인정해라”는 것이 아니라 “남은 후배, 동료들의 일자리를 위해 ‘희생퇴직’을 했음에도 정리해고를 강행하는 법정관리인과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는 입장‘을 밝힐 것입니다.

여러 일정상 부득이 이른바 ‘산 자’들의 기자회견과 ‘희망퇴직자’들의 기자회견을 한 날에 연속하여 개최하게 된 점 양해바라며, 민주언론 수호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쌍용차사태의 평화적인 해결을 위해 많은 취재 당부드립니다.

<기자회견문> - 현장에서 배포


2009년 7월 13일
쌍용자동차 이른바 ‘산 자’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쌍용자동차 ‘희망퇴직자’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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