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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1 16:14:27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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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 거짓말로 일관하는 SAIC 내외신 기자 초청 일문일답


거짓말로 일관하는 SAIC 내외신 기자 초청 일문일답

금일 오후 3시경 이데일리에 SAIC 초청 기자회견의 일문일답이 발표되었다. 투기자본의 전형적인 거짓말로 국민들을 현혹하는 내용의 전문 중에 일부내용을 발췌한다. (전문은 이데일리 기사 참조)

- 필립 머터프 상하이차 부사장 “합작공장 무산은 루머”       - 쌍용차 희망퇴직 필요.. “고통 분담 있어야”
- “쌍용차는 中자회사 특수경우..시간 걸리는 것일 뿐“

상하이차 글로벌 생산총괄담당 필립 머터프 부사장은 19일 중국 상하이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중국정부의 허가 문제로 상하이차와 쌍용차의 중국 합작공장 건설이 무산됐다는 것은 루머” 라며 “쌍용차와의 중국 합작공장이 예정되로 설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머터프 부사장은 “쌍용차는 중국 국영기업인 상하이차가 50% 이상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특수한 경우이기 때문에 기존 외국 회사와의 합작공장과는 상황이 다르다”라며 “중국 정부에서 쌍용차의 합작공장 여부를 경정하는데 시간이 다소 걸리는 과정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회사는 그동안 S-100 프로젝트와 관련 합자회사(JV)를 건립한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그로인하여 카이런을    개발했던 모든 도면과 기술, 인력을 중국으로 빼돌리고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보듯 실패하고 철수를 했는데    S-100합자회사 설립실패를 노동조합의 반대 때문이라고 선전해온 것에 대한 철저한 해명이 필요할 것이다.

- 상하이차가 쌍용자동차에 50%이상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쌍용자동차를 ‘행운아’라고 표현했는데    과연 상하이차가 쌍용의 지분을 50%가지고 있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2005년 주총자료를 보면 지분율은 50.91%이지만 환산지분율은 11.50%이다. 이에 대해서는 자세한 조사가    필요하지만 대부분 경제 전문가들은 거품지분율이라고 표현한다. 즉 의사결정권이 없는 거품 소유라는 뜻이    다. 진정한 대주주라고 하기에 쪽팔리지 않는가? 사기꾼 투기자본 SAIC은 입이 있으면 말을 하라.

(장쯔웨이 대표이사) 지난해 상하이차는 3,700억원을 쌍용차에 투자했다. 올해도 쌍용차의 신제품 개발등에 4,000억 가량을 투자할 계획이다.
- 지난 감시위원회에서 투자한 금액을 밝혀라! 했을때 한마디도 못했던 놈들이 기자들만 만나면 투자했다고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서 올해 4000억을 투자하겠다고 한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회사에 유동성현금이 없어 7월에 부도가난다고 몇일 전 참여와역활을 통해 우는 소리를 하고, 돈이 없다는    핑계로 3000천억 넘게 투자해서 만든 카이런을 L-프로젝트 라이센스 PEE라는 명목으로 240억에 팔아먹으    려하다 노동조합에 걸린 놈들이 입만 벌리면 투자를 얘기한다. 또 라이센스 PEE로 받은 돈으로 명예퇴직     희망퇴직 정리해고 비용으로 쓴다고 지난 5월30일 사장실에서 최형탁 사장이 직접 말하지 않았던가?
  사람에게 투자하는 법을 먼저 배우고 거짓말은 1주일 못 간다는 진실을 배우길 기대한다.

(장쯔웨이 대표이사) 쌍용차 노조와 희망퇴직과 관련해 협상을 할 생각이다. 현재 상황에서 희망퇴직은 꼭 필요한 상황이다. 회사 발전을 위해 노조가 이해해 주길 바란다. 정년퇴직을 앞둔 인력들을 좀 더 빨리 퇴직하게 하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다.
- 투기자본 거짓자본 SAIC과 한국 경영진에게 정중하게 경고한다. 국가의 기술을 팔아먹으려하고 고통전담을 강요하는 것에 대한 경고이다. 우리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은 죽는 한이 있더라고 국가의 기간산업붕괴를 막을 것이고 생존권을 사수할 것이다. 죽기를 각오한 싸움이었다. 맞장한번 떠보자!

죽기를 각오했다 생존권을 사수하고 국가기술 지켜내자!

- 쌍용자동차 노동조합 -




   [ 긴급 성 명 서 ] 5700조합원 및 쌍용자동차 1만 노동자에게 “조합원의 뜻 겸허히 수용하여 다시한번 속죄드리며 총사퇴를 기조로 조기선거에 임하겠습니다.”

노동조합
2006/06/29

   담 화 문

노동조합
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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