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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소자보

3201612
2009-06-24 19:36:18
노동조합
6월25일_범대위기자회견_보도자료(초안).hwp (36.0 KB), Download : 80
상경투쟁선포기자회견



[보도자료]

노정교섭 촉구를 위한
쌍용차지부 투쟁실천단 및 가족대책위
상경 농성투쟁 돌입 발표 기자회견


1. 일시 : 2009년 6월 25일(목) 오전10시 30분

2. 장소 :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

3. 참가 : 일방적정리해고반대, 자동차산업의 올바른 회생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박석운, 강기갑, 노회찬, 임성규, 한도숙) / 쌍용차 경기도민 대책위 / 쌍용차 공투본 / 평택시민대책위 / 쌍용차 가족대책위 / 쌍용자동차비정규직지회 /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등

4. 취지
◯ 옥쇄파업 33일째, 파업에 참석 중인 1천여 노동자와 그 가족들은 피가 말라갑니다. “해고는 살인이다”라는 절규와 더불어 쌍용차의 올바른 회생을 위해 정부와 사측에 회생방안을 제시하고 대화와 교섭을 촉구했지만 사측은 기만적인 대화와 용역깡패, 관제데모로 응답하였고 정부는 공권력 투입 운운 할 뿐 전혀 대화와 교섭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 쌍용차 지부와 가족대책위는 최후의 투쟁에 돌입하는 심정으로 거리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서울에서 농성에 돌입하며 국민들을 직접 만나고 정부에 교섭을 촉구하기 위한 결연한 투쟁에 나설 것입니다. 정부의 무관심은 도를 넘어 쌍용차 노사 모두를 고사시키려는 위험한 수준에 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거듭 경고합니다. 정부의 무책임하고 파렴치한 태도가 바뀌지 않는다면 우리 범국민대책위와 경기도민 대책위, 공동투쟁본부와 평택시민대책위, 쌍용차 가족대책위 등은 하나로 단결하여 대정부 투쟁에 나설 것입니다. 이는 반노동 재벌 정부 이명박 정부의 본질을 다시금 만천하에 폭로하고 전 국민적 항쟁으로 나아가는 도화선이 될 것입니다. 정부는 즉각 노정교섭에 나서야 합니다. 기자회견에서는 쌍차 상경투쟁단의 취지와 더불어 강도 높은 투쟁계획과 일정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거듭 말하거니와 금번 쌍용차 사태의 원인은 명백히 투기자본에 무분별하게 전략산업을 팔아넘긴 정부와 투자약속은 지키지 않은 채 부실경영과 기술 빼가기로 일관한 상하이 자본에 있습니다. 따라서 쌍차 문제의 해결에 있어서도 정부가 그 책임의 중심에 있다고 할 것인바. 금속노조 쌍차지부와 그 가족들 그리고 이에 연대하는 여타의 시민사회단체와 양심적 개인들은 지속적으로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 최근에는 용역을 동원한 사측의 폭력도발이 강도를 더하고 있고, 이와 결탁한 경찰은 공권력 투입까지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공권력 투입은 또 다른 용산참사, 즉 살기위해 호소하는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처사임을 경고한 바 있습니다. 문제의 해결은 오직 정부가 대책을 가지고 나서는 길 뿐입니다. 정부는 책임에 합당하게 공적자금을 투입하여 정리해고 없는 회생방안을 노사와 더불어 모색해야 합니다.

※ 기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2009 . 6. 24.
일방적정리해고반대, 자동차산업의 올바른 회생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공동대표:박석운, 강기갑, 노회찬, 임성규, 한도숙)
쌍용차 경기도민 대책위, 쌍용차 공투본, 평택시민대책위, 쌍용차 가족대책위, 쌍용자동차비정규직지회,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산업은행집중집회, 공적자금 투입 공기업화 요구

노동조합
2009/06/24

   용역깡패 기자회견문(범대위)

노동조합
20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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