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사가 있어야 종업원이 있고 노동조합도 필요한데
노동조합은 지금 있지만 회사와 같이 가고져 하는 생각은 업고 오직
상부(민노동당과 민노총)눈치만보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할 뿐이로군
2.위원장 선거때마다 나온 이야기기지만 진정한 조합과 회사 가 같이 살길을
목소리 높여 이야기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3.그것또한 혹시나 표 의식을 하여 하지 못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4.우리는 중요한것을 잊고 있다 과거와 현재 상황은 너무 다르고 시장 환경이
너무 변해 우리가 따라 갈수 없다는것은 잊고 있다
5.우리회사는 지금 타사와 경쟁으로 이길 수 있는것은 하나도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1)모든 불 합리화 경비지출를 줄이고
2)품질로써 승부을 걸어야 하며
3)노사간 현재 위기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머리을 맞대고 토론하여
우선 종업원들의 마음을 한곳으로 일치 시켜서
4)현 위치에서 내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을 최선을 하지 않으면 우리 회사는 희망
이 없습니다
6.우리는 이러한 고민을 해도 될 가능성이 없는데 외부의 눈치는 무슨 눈치
우선 우리가 잘 되어야 우리에게 돌아 오는것이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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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무너지고 있는데 무슨 파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