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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15:4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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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6월15일_기자회견_취재요청서.hwp (54.0 KB), Download : 107 |
취재요청서) 살인죄로 박영태, 이유일을 고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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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요청서
일 시 : 2009년 6월 13일 (토)
담당자 : 금속 강윤경, 쌍차지부 이 창근
T E L : 016,449,4034 (031,610,2001~7)
<금속노조 기자회견>
해고는 살인이다
사람 죽이는 관제데모, 공권력 투입 명분 축적 ‘쇼’를 중단하라
- 사람 죽이는 정리해고, 노노갈등으로 또 사람을 죽일 것인가?
- 사측이 저지른 살인에 대해 이유일, 박영태 검찰에 고발한다.
❍ 일 시 : 2009년 6월 15일(월) 오전 11시
❍ 장 소 : 쌍용차 평택공장 앞
❍ 주 최 : 전국금속노동조합
❍ 참석자 : 임성규 민주노총위원장, 정갑득 금속노조위원장, 한상균 쌍용차지부장,
인권단체, 법률가, 전문의
❍ 순 서
- 기자회견 개최 취지
- 참석자 모두 발언
- 故 김영훈 조합원 사망 경과 및 대책 발표
- 민주노총 입장 발표
- 살인죄로 이유일 박영태를 고발한다.
- 기자회견문 낭독
- 질의 응답
❍ 취 지
쌍용차 사측이 또 한명의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故 김영훈 조합원의 부검결과 사망원인은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로 확인되고 합니다. 사측의 협박으로 어쩔 수 없이 나갔던 관제데모를 다녀온 다음날 새벽 일어난 일입니다. 쌍용차 사측이 온갖 회유와 협박으로 지난 5월 27일 故 엄인섭 조합원이 떠난 지 불과 보름만의 일입니다.
그런데 쌍용차 사측은 무릎 꿇고 사죄는 못할망정, 또다시 노동자들을 협박해 16일 공장안으로 진입하는 관제데모를 하겠다고 합니다.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의 생목숨을 빼앗아야 정신을 차릴 것입니까. 수십년간 함께 일한 동료를 배신하고, 나만 살겠다며 동료들을 해치라는 끔찍한 일을 강요하며 살인적인 스트레스를 주는 행태를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우리는 결코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상갓집에서는 큰소리도 내지 않는 법입니다. 사람을 죽여 놓고 가해자가 떼를 지어 상갓집을 부수고, 유족과 같은 동료들을 유린하는 행태는 절대 일어나선 안 될 ‘패륜’입니다.
- 이에 우리는 사람 죽이는 관제데모를 강행하고, 노노갈등을 유발해 공권력 투입의 명분을 축적하려는 쌍용차 사측을 강력히 규탄하고, 향후 살인적인 정리해고 방침을 철회시키기 위한 금속노조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 사측이 저지른 살인에 대해 살인죄로 이유일, 박영태 관리인을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 지금까지 사측이 얼마나 집요하고 강압적인 방식으로 현장 노동자들을 분열과 갈등으로 몰아갔는지에 대해서도 낱낱이 공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할 것입니다.
- 또한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故 김영훈 조합원의 부검결과를 포함한 사망 경과와 향후 대책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 아울러 쌍용차 문제해결과 살인적인 정리해고 강행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도 함께 발표할 것입니다.
기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취재 부탁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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