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노동조합
Untitled Document
문서자료
사진자료
영상자료
시사만평
 
Home > 사진자료

지난 사진자료 보기


10월8일 MB정권 심판! 민중대회|
노동조합  2011-10-10 16:32:36, 조회 : 369, 추천 : 21

※ 원본 사진을 보시려면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1. 김진숙지도위원의 가슴 아픈 애기가 생각난다. 아이들이 놀다가 기자들이
    오면 피켓을 든다고 한다.
    저 아이의 꿈과 희망을 신속히 찾아 주었으면 싶다.

2. 쌍용차지부 김정우지부장의 발언에서는 "한상균전 지부장동지의 이름을 걸고
    새로운 희망을 연대로 쌍용차정문이 활짝 열리때까지 처절하게투쟁을
    하겠다 "고 하였다.

3. 노동자의 영원한 노래 "님을 향한 행진곡"을 거룩하고, 한진중공업의
    정리해고 철회를 바라며, 힘차게 부르고 있는 민중대회 참가자..

4. 아름다운 연대가 희망을 주었다. 희망을 만들려면 소통을 해야한다.
    금속노조사업장에33개 장기투쟁사업장이 있다. 그 사업장에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발언하시는 금속노조 박상철위원장

5. 한진중공업 정툭위 김인수부대표는 한진의 정리해고로 2명 의문사, 우울증에
    시달리는 동지 정리해고 통지서에 스트레스를 받는 동지들이 있는데, 사측은
    1억원의 연봉인상, 임원들은 동종사보다 작다고 연봉을 인상했다.
    정리해고노동자한테 죽음을 강요하고, 노동자의죽음으로 한진의자본은
    돈잔치를 한다며 강하게 비판하였다.

6. MB정권 심판! 민중대회에 참석한 쌍용자동차지부동지들.

7. 민중대회를 마치고, 남포동역 출구에서 한진의 잘못된 정리해고를 실은
    홍보물을 배포하는 있는
    평택,안성지부 김정욱지부장, 쌍용차지부 오광수문화부장











            
 2011년10월1일_1인시위강종숙동지_002_복사.jpg | 2.09 MB / 1 Download(s)    


추천하기 목록보기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toto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