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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6일 쌍용자동차 회계조작 신고서 제출 기자회견
노동조합  2011-10-10 16:07:28, 조회 : 309, 추천 : 16

※ 원본 사진을 보시려면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1. 서울 여의도 금융위원회 앞에선 2009년 3월27일쌍용차 전)법정관리인
    박영태와 안진회계법인이 쌍용자동차(주)의 회계조작하여 2008년
   "회계감사보고서"를 제출하고 허위공시 하였다."법원이 인정한
    2008년 쌍용자동차 회계조작 증거물" 금융위원회에 제출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2. 쌍용차지부 김정우지부장은 억울하고,분노을 느낀다. 공공기관에는 올 곧게
   수사를 요구하며, 해고자들이 3번째 겨울을 나지 않도록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란다며 발언을 한다.

3. 투기감시센타 허영구대표는 론스타의 진실이 7년만에 밝혀졌다. 쌍용차도
    반드시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며 강력하게 발언하였다.

4. 기자회견문 낭독문에는 쌍용차 사태가 침리한 회계조작으로 유도된 사건이며,
   그로 인해 2646명의정리해고와 15명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전) 박영태법정관리인과 안진회계법인이 묻는다.

5.  힘찬 팔뚝질과구호로 쌍용차 회계조작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외치고 있다.

6.  "법원이 인정한 회계조작 증거물"을 제출하러 금융위원회에 가는
      김정우지부장,허영구대표

7. 금융위원회에 "법원이 인정한 회계조작 증거물"을 접수하고 있다.
 2011년10월1일_1인시위강종숙동지_016_복사.jpg | 1.49 MB / 1 Downl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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