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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 한미FTA날치기 폭거 한나라당 원유철 국회의원 규탄 기자회견
노동조합  2011-12-08 20:28:50, 조회 : 302, 추천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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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이명박정부와한나라당은 한미FTA를 기습적인 날치기로 통과로 전국민 분노와저항을 불러일으켰다. 한나라당 151명의국회의원은 국회의 민주적인 운영을 파괴하고,언론출입 통제등 반민주적형태로 5분만에 국민주권과경제주권의 심각한 문제가 있는 협정안을 날치기 처리한 것은 이땅 대다수노동자,농민,서민들의 삶을 벼랑 끝으로 밀어내는 폭거가 아닐 수 없다. 한나라당 원유철의원사무실앞에서 한미FTA 날치기 폭거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진보신당 윤현수 전국위원의 정치발언에서 (한미FTA 날치기 통과) 참담한 심정이다. 사법주권,경제주권 다 팔아먹는 것이고 한미FTA는 마국의식민지,생산기지가 되고 우리자녀를 비정규직을 만드는 것이다. 시민의이름으로 심판하고,한나라당을 해체를 해야 한다.민주당평택갑지역위원회 송치용위원장은 한나라당의 한미FTA비준 날치기는 원천무효를 위해서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끝까지 싸워야 한다고 하였다.
평택연대 김정욱상임대표는 한미FTA 날치기 통과를 원상복귀를 해야하며, 원상복귀를 위해서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한미FTA문제를 알려 나갈 것이다. 선전전.집회등을 통해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을 규탄을 촉구를 할 것이라 하였다.
평택참여자치시민연대 이은우대표는 이명박대통령이 미국 디트로이트자동자회사를 방문하여 한미FTA가 일자리를 창출을 기여 할 것이라 하는 것은 미국의 국익을 주는 미국을 위한 FTA이라 하였다."서민의 삶을 누가 책임을 지는가? 역사의 삶을 누가 책임을 지는가? 노동자의 삶을 누가 책임을 지는가?"한미FTA의 부당성을 역설 하였다.기자회견문 낭독에서 ▲ 매국협정 한미FTA 날치기 원천 무효다! ▲ 매정협정 날치기 이명박대통령과 그 하수인한나라당을 강력히규탄한다. ▲ 주권포기, 펴 주기 협정 한미FTA 폐기하라! ▲ 한미FTA 날치기한 원유철의원을 심판하자!!
기자회견문 낭독후 원유철국회의원사무실에 한미FTA 날치기 폭거에 대해 '항의서한'를 전달하려고 했지만, 출판기념회 핑계로 사무실이 닫혀 있었다. '항의서한'은 전달하지 못 하고 사무실 입구에 붙혀 놓고 왔다. 원유철의원한테 꼭 전달이 되기를 바란다.
 2011년10월1일_1인시위강종숙동지_010_복사.jpg | 1.45 MB / 2 Downl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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