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30 재.보선 평택을 김득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안성에 위치한 두원정공 정문앞에서 아침출투하는 두원정공 동지들과 함께 했다. 출투를 마치고, 조합간부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 속에서 김득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기존 정치인한테 노동자는 수 없이 속고 속았다.”며 “이젠 노동자가 직접 나서서 노동자를 대변하겠다.”고 7.30 재.보선 국회의원 출마의 변을 밝혔다.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연맹전국농협노동조합 안성분회를 방문하여 지지를 호소를 했다.
김득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평택시내에 위치한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을 직접 찾아가 어려움을 들으며 그 분들의 아픔을 같이 나눴다.
할머니들이 모인 곳을 찾아 뵙고는 한 할머니는 “노인들이 일 할 수 있는 데가 없다.”며“노인들이 소일거리라도 좋으니 일자리 마련을 해 달라.”고 김득중 국회의원 예비후보한테 어려운 사정을 얘기 했다.
▲ 출근하는 노동자의 손을 잡으면서 따뜻한 기운을 전해 달라며 악수를 하고 있다.
▲ 두원정공 집행부와 간담회를 나누고 있다.
▲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연맹전국농협노동조합 안성분회를 방문하여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할머니들이 모인 곳을 찾아가서 할머니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 평택시내에 위치한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을 직접 찾아가 어려움을 들으며 그 분들의 아픔을 같이 나누고 있다.
▲ 평택시내에서 시민들과 만나면서 지지를 호소하며, "국회의원이 당선이 되더라도 지금의 마음을 잊지 말라"고
당부와 응원의 말씀을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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