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승 삼거리에서 공단으로 향하는 노동자를 만나다.
기호 5번 김득중 국회의원 후보는 이른 아침, 포승중학교 앞 포승삼거리에서 공단으로 향하는 평택시민에게 출근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시민 한 분은 김후보를 알아 보고는 "열심히 응원하고 있으니 열심히 하시라.!"고 훈훈한 얘기를 해 주었다.
▲출근하는 시민이 김후보를 알아 보고는 힘 내라.!"며, 응원 해 주었다.
♣ 김득중 국회의원 후보 지지 사회각계 기자회견
평택역 앞에서 "평택을 재선거 진보단일 노동자후보 김득중 지지 사회각계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람들이 김득중후보에 조직이 없다고 말하지만, 대한민국 노동자가 조직입니다. 김득중후보에 씽크탱크가 없다고 말하지만, 대한민국 진보세력 지식인이 씽크탱크입니다.
▲ 평택역 앞에서 "평택을 재선거 진보단일 노동자후보 김득중 지지 사회각계 기자회견"이 열렸다.
▲ 기자회견에서 김득중 국회의원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 김득중 후보에게 표를 모아 달라는 의미를 담아 김후보 기호 '5'를 표하는 손을 활짝 펼치고 있다.
♣ 조국 교수, 김득중 국회의원 후보 일일 수행.!!
김득중 국회의원 후보와 김후보 후원회장 조국 교수, 박재동 화백은 평택시내를 누비며,김후보를 지지 해 달라고 호소를 하며 거리를 다녔다. 비전동에 위치한 아이콥 생협에 찾아가 박재동 화백은 시민을 상대로 그림을 그려 주었다. 평택시민들이 자주 애용하는 뉴코아를 찾아 김득중 국회의원 후보를 알리는 홍보를 펼쳤습니다.
▲ 김득중 후보와 일일 수행을 나선 조국 교수가 평택시내를 다니며, 김후보를 홍보를 하고 있다.
▲ 아이콥 생협에 찾은 박재동 화백은 시민을 상대로 그림을 그려 주고 있다.
▲ 뉴코아를 찾아 김득중 국회의원 후보를 알리는 홍보를 펼치고 있다.
▲ 김후보와 조국 교수는 뉴코아 2층 숙녀복 코너를 찾아가 매장에 일 하시는 분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