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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소자보

320161
2009-09-06 09:32:28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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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사회적합의 이렇게 파괴할 바엔 450명 모두를 구속하라!


<보도자료>
           과잉수사 중단! 구속자 석방! 대타협 정신 이행! 노조파괴 중단!
                사회적합의 이렇게 파괴할 바엔 450명 모두를 구속하라!

○ 일 시 : 9월 7일(월) 오전 11시
○ 장 소 : 청와대 앞 (청운동사무소 앞)
○ 주 최 :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

○ 순 서
- 기자회견 취지 및 참석자 소개
- 노사합의 후 한 달 간 경과보고 및 향후 활동방향
- 기자회견문 낭독
- 질의 응답

○ 취 지  
: 쌍용차 노사합의가 이뤄진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전쟁터와 같았던 평택공장에서 큰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우리는 큰 결단을 내렸고, 노사대타협을 이뤄냈습니다. 온 국민의 우려를 씻어내고, 쌍용차를 살리겠다는 국민에 대한 약속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리해고와 살인진압을 강행했던 정부와 사측은 8․6 노사합의를 그 무엇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농성조합원 71명을 대거 구속하고 노조출입조차 하지 못하게 하면서 노조를 무력화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간 쌍용차지부는 파업에 참가했던 조합원들과 함께 노사합의를 이행시키고 노조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사측의 합의 파행, 복직을 빌미로 한 강압수사와 광폭적인 수사 확대, 노동자 최다 구속, 파업에 참가한 비해고자 불이익, 노조출입봉쇄, 금속노조 탈퇴 등 사측과 정부의 ‘조합원 죽이기’만을 경험했을 뿐입니다.

이제 이렇게만 당하고 있지는 않겠습니다. 우리는 이명박 정부와 쌍용차 사측이 국민들과의 약속마저 저버리고 모든 조합원들을 죽이려고 한다면, 차라리 지금 77일 동안 농성했던 조합원 450명 모두를 구속시키라고 요구할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있는 청와대 앞에서 조합원들의 생존을 건 싸움을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또한 회견에서 쌍용차지부의 지금까지의 상황과 이에 대한 앞으로의 투쟁방향을 밝힐 예정입니다. 기자여러분의 적극적인 취재 부탁드립니다.

○ 문 의 : 채희국 편집부장 019-312-0594




   [기자회견문]사회적합의 이렇게 파괴할 바엔 450명 모두를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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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쌍용차 지부 긴급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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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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