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에서 박상원이 검사로 최민수에 대해 구형할때 이런 구절을 한다.
세상에는 상식이 있습니다. 피고는 상식을 지키지 않고 강한자에 빌붙어 쉽고 편한 길을 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상식을 지키고자 하는 선량한 사람에게 좌절감을 안겨 주었습니다.
이게 피고의 첫번째 죄목입니다.
쌍차에서는 상식이 통하는가?
소진관사장은 계속 적자에만 허덕이는 회사를 흑자로 바꾸어 놓았다. 그러다가 상하이가 투자의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고 항의하다 해고되엇다. 그때의 명분은 한분기의 적자 ..
몇년을 흑자로 바꾸는 회사를 일년도 아니고 한분기 적자로 바꾸었다고 사장임기늘 일년도 안남겨 두고 해고 싵켰던 상하이.
짐은 **탁 사장은 어떤가? 2년 넘도록 적자로 돌리면서 도면 다 받친 댓가로 사장자ㅑ리 앉아있다. 그러나 대부분 그를 사장으로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그렇게 더럽게 사장자리 사실의 상하이의 똘마이짱으로 남고 싶을까?
유** 오**... 더러운 인간들..
특히 유** 기원씩이나 되셨구만 지가 한게 머있다고
상식대로 처리 해라... 회사의 상식...
비리 직원에 대한 상식은 명확하지 않는가? 하나라도 줄여라 선량한 직원을 좌절감 들게 하는 건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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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차직원
상식대로 처리 하라 쌍용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