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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2 03: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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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 |
 정비지부 마음의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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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행부 1/4분기가 지나며 내마음의글을 올려본다.
하나 : 전집행부때 조합간부들 투쟁조끼 안입고 다닌다던 현집행부간부들
노사협의가 진행되는기간임에도 투쟁조끼는커녕 긴장감도없이 활개치고
다니고.
하나:길거리로 파라솔 들고 개끌듯 조합원들 데리고나가 파라솔 쳐놓고 지나가
는차 점검한다고 끌고다니는데 옷이라도 깨긋이 입히고 모자라도지급하여
좋은모습으로나가야지 기름 묻고 구겨진 옷 신발 참보기좋다. 노동조합은
뭘하는지 알고는 있는지 한심하다. 또한 지역본부 할일 하고는 연관이없
는지 조합원들 마구휘둘리는것 알고 있나 관리자들 일하는모습 보이려 한다.
하나:리멤버 써비스기간이 2주 에서 3주로늘어 나도 그부분에 대해선 어떤조치라
도취해보았나 문제점이나 파생되는 조합원들 에로사항은 파악했나.
2주 할때 3직 전담에서 정비도모르는 현부지부장 얼마나 꼴통부렷나.
하나:예전에 검정고무신님의 감동깊은 글을 봣다 돼지 사육한다는 내용 이었는데
지금이 딱 그꼴이고 오히려 더한다 오전 오후 뭘하는지 조직 사업 한다고
점심 시간족구는 거의나와서 땀쪽빼고 들어가면 그만이다.
하나:식당 밥맛은 날이갈수록 나빠지고 자판기는 매일고장이고 뭘 하고다니는지
집행부는 포기하는 쪽이빠르고 대의원들 정신 똑바로 차리기 바란다
참 오늘 의정부 부품 쎈터도 시끄러워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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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2007-04-12 09: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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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가슴에 와 닿는다....크~~~으 오늘도 한 잔 해야겠구나.
안주는 뭘로 할 까? 집행부? 캬~~~아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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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2007-04-12 13: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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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짓이야, 고마 해~
내가볼땐 조합에서 신경쓸 일도 하나두 아니고,
문제,걱정할 거 하나 없넹
꼴찌회사임을 명심하여
오직,각자 본인일에만 충실하는 회사문화와 직장인이 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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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재영
(2007-04-13 08: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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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잡하게 하지마라 정비의 위상이 쪽팔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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