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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21:4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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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업체, 쌍용차 SUV 제조권 인수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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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자동차 회사인 OAO 솔라스(Sollers)사가쌍용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생산할 수 있는 권리를 사고 싶어한다고 러시아 일간지 코메르산트의 보도를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14일 전했다.
현재 러시아 중동부 타타르스탄에서 라이선스를 받아 쌍용차의 렉스턴과 카이런를 조립하고 있는 이 회사는 아직 쌍용차에 공식적으로 제안하지 않았다고 회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신문은 보도했다.
쌍용차 관계자도 솔라스로부터 제안을 받은 게 없다고 밝혔다.
/yscho@fnnews.com 조용성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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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이그넘
(2009-01-14 22: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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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상하이처럼 기술만 쏙~~무섭다.
정말 동네북도 아니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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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저리 가!
(2009-01-15 02: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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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인수는 아니고 라이센스만 사겠다?
러시아도 중국과 마찬가지로 강성노조 쌍용차 인수는 절대 사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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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가줄래응?
(2009-01-15 08: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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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노조탓만하면 머가나오나..
최형탁이 애들풀었구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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