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금 의 현실에 안타까움울 금할수가 없구나 이젠 누구를 믿어야하나.......아~~~~~통제로다 집행부는 이젠 더이상 못믿겠구나 죽일놈들 같으니... 정말로 회사가 어렵다면 휴업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저들의 의도는 그렇게 순수하게 보이질 않으니 어쩐다. 이렇게 현장에서 저들을 믿지 못하는것은 저들이 이렇게 만들었다고 본다.인수이후 지금까지 지킨 약속이 하나도 없지 않은가..우리 회사가 이지경까지 오기까지는 저들을 탓할수밖에 없다. 우리들은 시키는데로 열심히 일만 했을 뿐인데..사측은 이 사태를 책임질 어느 누구도 없는 현실이 너무도 비통하다. 저놈들은 그렇다치고 집행부는 뭐 하는것들인가.9대 출범이후 사측과 대립대는 문제에 있어서 현장을 위해서 한 일은 눈 씻고 찿아봐도 없는것 같구나.. 오~~호 통재라...오로지 지들 뱃속 챙기기에 바쁜 너희들을 보니 세상이 개탄스럽도다. 내년 우리들의 앞날이 뻔히 보이는데도 합의를 하다니 도대체 누굴 위해서 그 자리에 앉아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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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