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에 이제는 죽어도 정문으로 나오기 싫다
개놈의 씹할쌔끼들 정문에서 선동방송을 하는데 내요인즉 장기기증하라는데 스트레스을 받아 내일부터는 퇴근하기가 힘들어도 플랜트정문으로 퇴근을 할련다
수요일 목요일(점심시간) 사내방송을 통해 사장놈과 위원장놈이 장기기증을 위해 말했다.
목요일 안전교육시간에 반장이 회시가 보낸 공문을 보여 주면서 회사가 원하는것이고 이회사에 밥먹고 사는데 좋은것이 좋은것이 아니냐고 서명하라고 한다 내용인즉 장기기증 시신기증이다.
동료가 이야기를 했다.
"아무나 먼저 하지 말라 그러면 한 사람이 하면 따라서 해야 한다"고 했다.....
그 소리를 듣고 모두들 서로의 눈치를 보고 아무도 안 했다.
다음 날 금요일 아침 반장들 조회시 전날의 패배를 안고 반원을 불러다 모아놓고 압력을 행사 했다.
어떤 반장은 단체로 개인으로 현장으로 모아 놓고 어떤 반장은 작업자를 개별적으로 찾아 다니면서 신청서를 들고 무언의 압력과 읍소를 행했다.
전날의 패배를 인식을 했는지 모르지만.....
그 분위기 좃같았는지 누치 빠른인간 한놈 두놈씩 했다.
관리자들 보는데서 먹고 살라고 아니면 진급을 햘려고 했는지....
씹세끼 내 장기 시신도 내 마음대로 못하나 마음속으로 새기면서....
그러는 과정에 관리자놈 한놈이 말한다
해도 가족이 반대를 한다고 하면 성립이 안되니 마음놓고 할란다!
동료중 한사람이 2년전에 기증을 했는데 기증을 하면은 분홍색표시를 보내 주는데 신분증에 붙이면 해당이 되면 자동적으로 해결이 된다고 설명을 해 주니까 그 관리자놈왈 그러면 됐다 스티커를 보내오면 신분증에 붙이지 않으면 알아도 해당이 되어도 알게 몰라 하면서 피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제시해 설명 해 주었다
과연이 이것이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장기기증인지...
아니면 살아 있는 노움을 죽이기 위한 장기 기증인지
분간이 안 간다.
위원장노움 사장노움쌔끼의 이미지변신을 위한 희생인지 아니면 그들의 정신병적인 영향인지는 모르지만 현대중공업은 죽을 판이다
정신병자들 쌔끼들때문이다.
이제는 더 참을 수 없다
이와 같은 사례들을 수집해서 인권위에 제소를 해서 부도덕한 부분을 만 천하에 공개하자!
관리자들 통해 밥을 벌어 먹을라면 어쩔 수 없다고 협박을 하면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존업성마저도 힘으로 장악하려는 김성호와 최길선을 고발하는데 함께 하자!
새빠지게 일해도 힘드는데 씹세끼들의 놀아나는 캠페인에 죽을 노릇이다
다음에는 위원장십세끼 무슨장안을 칠까 겁난다
이런 행동을 막아 줄 대안을 (인권위제소)집단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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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중공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