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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1 15:3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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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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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만 하면 중국놈 따까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들 의견은 없습니다.
고작하는 말이 "부끄러운줄알아라","그런다고 상하이가 도와주니?"
그러면 당신들 생각을 말해보십시요.
지금 당신들 모습 너무 한심하지 않습니까?
최소한의 어떻게 해결해야할 지 고민도 없이
그저 노조가 어떻게 해주겠지, 정부가 어떻게 해주겠지...
당신들이 노동자 맞습니까?
그런데 그거 알고 있습니까?
당신들의 그런 모습이 오늘날의 쌍용차를 만드는데 한축을 담당했다는거...
이글 밑에 댓글은 안봐도 압니다.
또 "중국놈","짱깨..."운운하며 욕지거리나 하겠지요.
그리고 결국은 의견도 없습니다.
자신과 자기가족의 생계가 왔다갔다하는데도 최소한의 책임감도 없고
그저 하는 일은 욕지거리입니다.
나중에 가족이나 남들이 "당신 회사 망할 때 뭐했어요? 물으면
"나 그냥...아무 생각없이 욕하고 가만있었어"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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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네
(2009-01-11 15: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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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선장양반...
그리 원양어선 좋으면 댁이나 실컷타시고 그만 댓글남기슈..
뭔 염장질 하는것도 아니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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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불량
(2009-01-11 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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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여지껏 중국 상하이차 욕하는 당신들 그동안 상하이차 밑에서 빌 빌붙어서
배불리 잘먹고 잘살아 오지 않았나요. 그렇게 치사하고 더러웠으면
빨리 때려치고 나갔어야지, 어떻게 지금까지 오랜시간 빌 붙어 지냈나요???
당신들이야 말로 선량하고 열심히 일해온 많은 조합원들 등쳐먹는 파렴치한
인간입니다. 잘못했으면 반성이라도 해야지...양심불량자들 같으니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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