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대한민국에서 저지르고 있는 짓들을 언론이나 실생활에서 보고 있으면 정말 화가 납니다
미국사람 믿지 말고 소련사람에게 속지말고 일본사람 일어서고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중국 사람이 번다는 1945 년 무렵에 회자되었던 말들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중국은 우리나라에서 불법적인 일들을 많이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쌍용자동차 인수해가지고 알맹이는 모두 다 빼먹어 재주는 쌍용자동차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상하이차라는 중국 ㄴ ㅗ ㅁ 들이 가져가버렸습니다
쌍용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엔진제작기술 유출하고 먹튀를 하고 있는 2009년 1월 9일 참으로 기가막힌날입니다
알맹이는 모두 가져가버리고 빈껍데기만 남은 쌍용자동차를 구조조정없으면 한국철수 한다고 정부를 압박하고 노조에게 책임을 덮어 씌우고 있습니다
곶감빼먹듯이 기술 다가져가고 철수를 하기 위한 명분을 쌓기 위하여 구조조정 하지 안하면 철수 한다는 개가 들어도 웃는 거짓말을 하면서 말 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짓거리 들을 하고 있는데도 정부는 쌍용차 파산시 경제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를 우려 주채권 은행인 산업은행 및 상하이차 측과 협의를 진행중이다고 합니다
위기에 빠진 회사를 구하기 위해서는 대주주면서 주인인 상하이차가 책임을 지고 나서야 하는데 책임은 회피하고 구조조정이 없으면 철수 할수도 있나는 극단적인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상하이차는 쌍용차 인수 이후 기술유출만 일삼더니 이제는 아예 한국을 떠나는 먹고 튀는 짓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언론에 보도된바에 의하면 2004년 인수당시 매년 3,000억원씩 1조2,000억원을 연구개발(R & D) 등에 투자하겠다고 했지만, 약속이행은커녕 쌍용차 기술을 중국 본사로 빼가는 대가인 1,200억원의 기술이전료조차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이 상하이차와 협의를 통해 중국에 진출한 쌍용차가 중국은행에게 신청해 놓은 2,000억원의 대출에 대해서도 보증마저 외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상하이차의 이런 강도 같은 행태는 쌍용차 구하기에 나설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
상하이차는 쌍용차 인수를 통해 SUV 뿐 아니라 디젤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기반 기술을 상당 부분 빼내어 축적한 만큼, 더 이상 쌍용차에 미련이 없을 것이란게 업계의 시각이다고 합니다.
업계에서는 "경기 침체로 인해 중ㆍ소형차가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SUV와 대형차 일색인 쌍용차에 상하이차가 장기적 안목으로 자금지원에 나설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인다"고 말합니다
결국 구조조정을 명목으로 유동성 지원을 거부하는 상하이차측의 이번 행태는 결국 '철수'를 위한 명분쌓기 이고 칼만 들지 않은 떼강도 짓거리입니다
검찰은 쌍용차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기술이 상하이차로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해 현재 수사를 진행중이다고 하는데 이런 강도같은 짓거리를 한 상하이차는 절대 그대로 두면 안됩니다.
상하이차를 철저하게 수사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져간 기술과 자본 모두 회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중국 기업들에게는 어떤 혜택도 주어선 안됩니다
검찰은 철저하게 수사하여 범죄사실을 밝혀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도둑질을 하였다는것을 모두 밝혀내어 세계시장에서 공신력이 떨어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최근 방한한 장쯔웨이 상하이차 부회장이 어떤 말을 하였던지 듣지 말고 철저히 수사하여 범죄사실을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상하이차의 범죄사실을 밝혀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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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기술이 상하이차로 유출됐다는 의혹 - 철저히 밝혀내어 처벌하여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