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안성기, 신경숙 선전에 아프리카 굶주린 어린이를 보고
파업이고 뭐고 때려치우고 연민을 가지고 월급을 쪼개어 도와주면서
눈물만 흘리면 된다.
어린이들이 하루 한끼도 못먹고 굶어죽는 데
파업이라니.
안성기가 명동성당 다닌다는 것도 알려고 하지 말고
명동 성당이 친일 매국노 본정통 중앙사령부로 나라 팔아먹고,
지금도 나라팔아먹어서 잘 먹는 놈들의 뒤를 봐주는
엠비씨 노조와도 한편이면서
비정규직은 파업이 다 뭐냐.
안성기 선전을 보고 월급 일부를 기부하면서
눈물만 흘리면 되지.
악질 친일 매국노 후손 현정은 등 덕분에
현대가가 악질 매국노 김대중 하에서도
쑥쑥 자랐고
악질 매국노 김대중의 비정규직 양산으로
비정규직은 무한도전만 보면서 엠비씨만 들여다보면서
웃다가, 눈물을 흘리며 돈을 내고
천주교 놈들이 나라 팔아먹은 것은 다 잊고
눈물이 비정규직을 정화시켜주리라.
무한도전을 보면서 웃으면
유느님이 웃기는 모습을 보면
하느님이 다 정화시켜주신다.
천주가 언어를 이중 날치기 해서 된
하느님이 다 천국으로 인도해주신다.
다같이 아~멘 합시다.
아프리카는 울지 않는다.
아프리카는 웃지 않는다.
눈물마저 갈취하는 저 천주교,
웃음마저 착취하는 저 매국노
대한민국은 웃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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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눈물이 필요하지 지혜는 필요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