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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15: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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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
 정문앞.JPG (582.7 KB), Download : 18 |
 P101008141547.jpg (1.62 MB), Download : 19 |
 "우리는 우리의 내일도 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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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오는 지부거점 오늘은 평상시보다 이상한 일을 격엇습니다.
일용직 노동자들은 쌍놈 본관에 대형현수막" 우리는 우리의 내일을 믿습니다,,라고 자랑스럽게
걸치던 현수막과 벽을 보수하기위해 생명줄하나없이 파이프를 타면서 보수하고 있엇읍니다.
그런데 검정색 체어맨 한대가 정문을 가로막아서 무슨일인가 하고 알아볼려고 우리동지의 먼저한 발걸음에
저도 갔습니다.말인즉슨 휠 코팅까짐,그라스 뿌여케 습기생김,타이어 빨간녹생김,바디 스크러치,빽미러 이상작동
이런것인데 전에 인터넷에 올라온 소비자에게 대하듣 그렇게 했나봅니다.(불성실한 태도와 말도안되는소리)
그 이야기를듣고 두시간 가량 있엇는데이번엔 LPG탱크로리와 체어맨이 같이 막고있더군요.그제서야 물똥색 옷을입은인간들이 조금씩 보엿구 소비자 두분과 접견실로가더니 한참이 지나서야 소비자 분들은 가시더군요. 우리가 공장에 있엇을땐 이런문제 있엇나요? 고치고 바꿔줄생각안하고 일단 짭새,좆같은 새 들먼저 부르고 무작정 사진찍더군요.그래놓구 지들은 노사화합한다구 버스3대에 체어맨 리무진을타고 대전으로 가더라구요.소비자는 또 용역이랑 대화를했나봐요 그냥 가시더군요 내가 사장이라면 직접나와서 사과를 하던지 그랫을텐데 이지랄로 사람자르니 불량생기고 회사가 망하는거 아니가요?정신못차리네요 누구는 먹고튄놈들 법으로해결하여 정상화 시킬려고 추위를 견디며 다니는구만 말아먹는놈들은 여행다니며 놀구 지랄들 떠네요 안에 있는 동지들은 세명일을 혼자하며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심각한 우울증을 받고있는데 이래서 되나요? 본관 현수막엔
"우리는 우리의 내일도속입니다,,를 걸어야되고 이유일,박영태,그 이하 관련자들은 모두 처벌받고 물러나야 합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일이 앞으로 계속생길것같고 이러다간 평택지역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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