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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16:4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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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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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대의원 넘들이 직책 과,차장.팀장 과 어울려서
밥 처더시고 술 퍼마시고 하는데 니들 눈에는 LINE에서
걱정 하는 조합원들에게 부끄러운줄 알아라
그러고도 니들이 대의원이라고 시간 할애 받고 일안하고
돌아다니냐? 뭐 말이 좋아 상견래라지만 술 처 먹는 자리잔어
회사 돌아가는 꼬라지 하고는 .ㅉㅉ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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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맨
(2007-03-21 19: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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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짖들이 어제 오늘 나온 이야기겠소? 과,차,팀장 뿐만이 아니라오. 이사급 상무도
대의원들과 정기적으로 술쳐먹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고생하는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며 희생하는 조합원들의 슬픔이지요.
몇 몇 관리자들은 아직도 구시대적 아부와 편견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많다오.
그러니 그들 눈에는 무었이 보이겠소? ---쌍용의 미래는 밝다!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생산성을 올리자! 원가절감,제안 및 분임조 활성화하여 경쟁력을 갖자!
--이런 장미 빛 허구와 허상으로 우리 조합원들 현혹하고 있잖소? 그러니 지금도 이모양 이꼴이 아니오? 우리 회사에서 없어져야 할 것은 대의원들이오! 대의원들의
파워는 팀장급 내지 상무급에 견줄수 있는 거만함과 무례함에 우리 쌍용이 썩어가고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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