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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3 14:2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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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xx 씨처럼 사기치는 집행부는 쌍용역사에서 더이상 있어서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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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는 애초취임당시부터 사기로 시작해서 빵에가기전까지 우리 5700전조합원을 이용하고,
그에대한 댓가를 갈취했었다. 우리전조합원들은 이같은 썩어빠진 노조 집행부는 절대로
바라지 않는다. 그로인한 모든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5700전조합원들에게 고통으로
남겼기 때문에 지금은 정일권집행부에게 우리가 바라는것은 투쟁지도부를 바라는것이다.
그렇기에 우리전조합원들은 투쟁지도부를 선택했으며, 정위원장님의 투쟁성을 믿는것이다.
노동자는 투쟁으로 시작해서 투쟁으로 끝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전조합원의 생존권을
맞긴 9대집행부의 정일권 위원장에게 거는 기대는 역대집행부보다도 매우 크다고 할수있다.
우리가 그동안 감내하면서 빼앗긴 우리의 소중한 권리와 모든 단협을 다시 쟁취해서
내가족에게 사랑받는 아빠가되고, 자랑스러운 쌍용인이 되고 싶을뿐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정일권위원장님과 그이하 모든 9대집행간부들께 우리의 생존권을 되찾고자 선택을 한것이다.
그 기대만큼 정일권위원장님께서는 일어버린 우리의 권리를 반드시 되찾아주길 바랍니다.
강력하고 깨끗한 도덕적인 9대집행부가 되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열심히 투쟁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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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라인
(2006-10-13 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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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 아직도 해고 안되었는데 언제쯤 해고가 되는지
아시는분 답변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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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2006-10-13 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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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미워도 인간은 미워하면 안됨니다...
그들도 한가정의 축으로 살아왔을 것입니다...
해고가되든 안되든 당신에게는 동료였을 것입니다.
이 인정도 업는 사람같으니....
바꿔서 그가정을 한번 생각해보시죠....
당신에게도 이런일이 업으란법이 있습니까...
인생은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는법 너무 깨끗한척 하지마시요
당신 직분에나 충실하시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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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려내야
(2006-10-13 17: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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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님 그래도 그렇지 그런 비유(?)가 어딧습니까?
"당신 가정에도 그런일이 없으란 법 있습니까...."
너무 하셧네요 모두가 그런 오xx 같은 사람만 있는것 처럼 들리네요
그리고 썩은 살은 도려내야 새 살이 돋아나는것 아닌가요
오xx와 구속된 분들 지금 항소중에 있다고 합니다. 형이 확정되면 아마도 회사에서도 결단을 내리리라 봅니다.
맞다고요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야죠
그렇기에 죄값은 해야지 사람이라도 미워지지 않죠. 우리식의 죄값 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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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라인
(2006-10-14 09: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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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님, 전 조합원을 이용해 개인착복을 하고 전직원의 먹거리를 빼돌려
자신의 배를 채운 인간들한테 동정아라뇨. 의심님 참성격 좋으십니다.
회사는 직원들한테 원칙을 중요시 한다면 빠른 시일내에 해고시켜라.
전직원이 이사건을 똑똑히 지켜 보고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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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2006-10-18 03: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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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님...
오씨하구 친척이거나...잘 아는 분이신가보네요...하긴 나랑 친한 사람을 누가 욕하는데 기분 좋을리읍죠??
그래도 죄값을 받아야겟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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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도
(2006-10-23 11: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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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를 감싸주려는 의심맨이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그렇게 노동조합과
전조합원들에게 정리해고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장본인이며, 전조합원을
우롷아한 그자를 감싸주려는 의도가 무엇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그사람을 감싸주려면 제대로된 명분과 논리를 가지고서 말을 하십시요.
말도 안되는 엉뚱하고 상투적인말로 그저 " 죄는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 어디서 들은풍월가지고서 5400조합원을 우롱하려는 작태는 버립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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