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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2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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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꺼~억 |
 2009_01_20_PM_10_46_43.jpg (109.1 KB), Download : 25 |
 이건 또 뭔지...뭣이 진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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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되지 않은 소식이 어찌 나오며...
짜고 치는 고스톱인지, 곧이어 모든것이 언론 플레이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공격은 뛰고 달리며 날아다니는데...수비쪽은 이리저리 안절부절이라???
나침반은 잘 챙긴거 맞나요...잃어버린건 아닐터인데...
민족 최대의 명절이 최후의 "설날의 만찬"이 될런지 걱정이 걱정으로 끝나야 할텐데...
힘내세요..."달을 봐야 하는데, 손끝만 바라보는건 아닌쥐"
왜 살아나야 하는쥐 "제2기 지도부는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역사에 남을 한페이지를 장식할지, 아님 서서히 죽어가는 회사에 선봉에 섰었는지
깊은고민하에 장고의 악수를 두지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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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009-01-21 0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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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급여 50%에 대해 집행부가 사측에게 강력히 항의했는지???
사실무근인지 아닌지는??? 23일 급여일에 알수있겠죠...?
즐거워야 할 명절에 어찌 보내라는 건쥐 원~
씁쓸한 명절이 될것같아 안타까움이...
12월 급여미지급으로 카드연체되어 신용떨어지고...
그래도 이 악물어가며 회사 살리겠다고 찝찝한 사측의 결의문에 싸인까지하고...
회사 정상화를 위해 우울한 현장 분위기에서 서로가 눈치보며 분위기 살리겠다고
최선을 다해 일까지 하고 있는데 더이상 어찌 하라는 건쥐???
회사가 죽기전에 내가 먼저 죽겠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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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2009-01-21 08: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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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이나마 주는것도 다행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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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2009-01-21 08: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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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에 참으로 힘든 소식이지만...어쩌겠습니까...
돈이 없는걸..예전처럼 돈 빌려서 줄려고 해도 돈빌려주는곳이 없는데..
무슨 수로 돈을 줍니까..돈이 있으면서도 안주면 때려죽일 일이지만
없는걸 어쩐단 말인가..ㅠㅠ
개인적인 판단은 우호적인 여론을 이끌기 위한 보도였던것 같은데..
또 테클을 거니..에효..
그나저나 어디서 또 돈을 구한단 말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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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2009-01-21 09: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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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연락에 떴네여...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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