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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3: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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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차리고 힘내서 잘먹구잘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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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상하이에 당한겁니다
그러나 당할수밖에없던현실 누가책임져야할까요
조합원들은 회사에게/회사는조합원들에게..ㅉㅉ
경영진 정말무능함니다
조합원들 에구 한심그자체 우리는 살아남는다
어케든 조합이있는데 ...
조합등에업구 조업시간에 딴짖하신분 ..반성하세요
그리구 상하이쪽에 기술이전한것두 ....
닝기리
하여튼 살길이먼지...투쟁이살길이면
목숨걸구하구 아니면..깨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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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정신차려
(2009-01-10 09: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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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노력은 안하고 무사안일에 빠져있는 연구소도 문제요..
원가 절감을 위하여 노력은 안하고 하청 업체들이 제안하는 내용이나 신규업체가 찾아가면 우습게 보지요... 당신들도 반드시 반성하시오,,, 그러니 차값이 비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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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2009-01-10 12: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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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장 "올해 내수점유율 50%이상 달성"
입력 : 2009.01.10 12:22
현대차 46,700 1,200 2.51%
[이데일리 김보리기자] 이광선 현대자동차(005380) 사장은 10일 "올해 다시 50% 이상의 내수 점유율을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수 점유율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 이광선 현대차 사장
이광선 사장은 이날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관에서 기자와 만나 "현대차 내수 점유율은 50% 이상 예상한다"면서 "또 그렇게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올해 소형차 중심 전략 중심으로 그대로 추진하겠지만 수요를 감안해 준중형차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침체로 현대자동차 올해 1분기 생산물량이 25~30%가량 줄어드 것이란 전망에 대해 이 사장은 "경기 흐름을 봐야 하기 때문에 아직으로선 예측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지난해 내수점유율이 50%를 밑돈 것은 임금협상 등 관련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와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는 57만962대를 팔아 국내 시장 점유율 49.5%를 기록, 2003년 이후 처음으로 50%를 하회했다.
현대자동차는 쌍용차의 법정관리로 인한 수요가 현대차 판매로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또 기아차의신차 효과 감소, GM대우 등의 고전도 현대차로선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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