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쌍용가족 조합원 여러분!
벌써 무자년은 밝았습니다.
늘 그랬듯이 다사다난한 지난 묵은해는 청산하고..
2008년도부터는 노동자의 의식이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는것을
혁신적인 마인드 개선이 시작 되어야 합니다.
우선 그래도 대기업에 근무 하고 있는자체 하나라도 행복하다는것을
모두 함께 공유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새시대와 맟춰 경제대통령도 선출 했고 ..2008년도 노동계는
그어떤 변화가 올지는 예측 난감할수도 있습니다.
경제 여건도 그리 밝지도 못합니다. 기업의 경쟁력은 수출인데
여기에 우리 쌍용자동차가 살아남기 위한 전략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누구나는 생각이 있을겁니다.
자동차 5사중에서 모든면에서 가장 취약한 구조인 쌍용자동차!
여기 까지는 살아 왔느데...금년부터 는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가 아닌
글로벌 기업으로써의 경쟁력을 갖추기위해선...노와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생각은 다 공유 일것입니다.
질타하는 네티즌의 쌍차는 쨩게차 라는 모욕을 씻고 당당히 쌍용차의브랜드
회복을 위한 첫 시작인 2008년도부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경영자의 마인드의 경영철학이 현장까지 파워풀 변화혁신을 가져 와야
할것입니다. 실사구시라는 실용적인 정책이 울 직원하나하나에 감동적인 혁신
으로 거듭 살아 움직여야 할것입니다.
그러기위해선 ..가장 작은것부터라도 실천으로 옮기는 그런 혁신이
어야 하는것입니다. 오늘 첫 업무를 시직하면서 ...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조합원 모두에게 잠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올핸 !우리한번 해봅시다..최고로 좋은차! 최고품질좋은차!로 ...
당당하게 시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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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ulnamja
2008년을 맞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