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hunter
(2007-11-12 1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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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대중을 선동할려면 진실에 의거해서 글을 쓰길 바란다
그게 거짓말 투성이인 너희 민노당원들의 약점이지만...
첫째 상하이 가 2009년 부터 상하이차에서 30만대 차량 생산을 계획하고 잇는 건 사실이지만 그건 카이런이 아닌
GM 상하이에서 독립한 독자 법인에서 6개차량 전체 생산 계획을 말하는 것이다
둘째 2008년 4월부터 카이런이 ckd 방식으로 중국에서 연간 14000대 게획으로 생산예정이나 이건 쌍용차의 악재가 아닌 물량을 늘일수 있는 호재이니 더 이상 반대 하지 말길 바란다
세째 2011년 까지 5개 플랫폼을 갖출만한 연구비를 마련할려면 투자금액을 만들어야 하는 데 현재 쌍용차 영업이익으로는 어림도 없다
그럴려면 은행에서 차입하든지 기존 자산을 파는 건 어쩔 수 없는 수순이다 . 그건 이해할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누차 얘기하지만 그냥 3000억을 매년 상하이가 줄려면 전환사채내지 유상증자를 해야하는 데 그러년 현재 6000억(시가 총액) 밖에 안되는 싸용차 주식가격이 똥값이 되므로 주주들도 반대하는 바이다
그럴려면 정상적인 과정으로 유상증자를 할려면 결국은 주식가격이 올라야 하는 데 극ㄹ 위해서는 회사가치 올리는데
조합원들도 제발 좀 협조를 했으면 한다
맨날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월급만 많이 받아갈 생각은 그만하고...
네째 어차피 쌍용차가 살려면 중형세단과 모노토크방식의 RV,SUV를 개발해야 하는 데 그기술을 상하이에서 가져올때는 기술료를 낼 예정인지도 묻고 싶다
결국은 현재의 난관을 극복할려면 노동자 .주주, 관리자 모두 3위 일체가 되어 협력하는 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공멸할 뿐이다
조립 1팀 일은 정말 안되었으나 현재 안팔리는 차를 계속 생산할수는 없지 않는가
조금만 기다리면 좋은날이 올테니 내년 1월까지만 참아보자
W카의 대박을 기대하면서
그리고 중국으로의 ckd 물량 확대를 기다리면서
그리고 중형세단을 빨리 국내에서 생산할 날을 기다리면서
다같이 건투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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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광장
33만대 생산체계 진실을 말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