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으로 살아간다는건?.......
처음부터 비정규직이란 단어가 어디에 있었나? 70년,80년 산업초반때 구직자
구하기 바빴던 시절.... 그러다 정치하는 넘들과, 자본가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지고
불리어진 지금의 흔한 유행가 소절이 되어버린 비정규직.....
그들은 자기 배불리어 만들어 놓은 비정규직이 그들의 입에선 하나같이 인간소모품이다..
우리처럼 이렇게 힘들게 생활하고 살아보고 있는가? 정치를 엉망으로 해가면서 나라가
휘청거리고, 회사 경영을 엉망으로 이끌면서 그들의 잘못은 하나도 없고 지금 만들어진
비정규직.. 국회의원도 비정규직이 있어야하며, 자본의 경영진들도 모두 비정규직으로
이뤄줘 정치를 잘하면 의원유지도하며, 정규직으로 전환해주던 해야한다.... 서글픈
대한민국의 서민들, 농민들, 그리고 모든 비정규직을 해태해 놓은 이 대한민국.....
힘들어서 생활에 쪼달려서 자식들도 못낳아 기르는, 겉모습은 세계 선진국 도약으로
간다지만 속내는 점점 후진국으로 가는 이 대한민국.... 비정규직을 없애라....
현대판 노예제도를 가지고 어떻게 급부상할라고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대한민국의 서민들이 좀더 손을 내밀수 있고,안식처가 될수있을때 우리는 점점
세계화로 가는거지 이 나라에 국민들이 뒤쳐저 가는데... 왜 쓰러져가는 국민들을
일으켜 세워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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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으로 살아간다는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