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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10:0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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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현장 |
 사내비정규직 문제는 동일하게 적용하라.(특혜는 있을수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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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사내 비정규직 여사원들에 대한 촉탁특혜 문제로 현장이 시끄럽다.그이유는 현장과 간접부서에서 뺑뺑이 치는 영세비정규노동자들은 배제한체 그저 현장계파 조직을 통해서 들어온 비정규직 사내여사원들의 정규직에 준하는 촉탁발령으로인해 같은 비정규직 노동자들간에도 이간질과 분열을 초래했기 때문이다. 새로위 시행된 근로기준법에 적용되고, 안되고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근기법이라면 노동조합이 노,사간의협의,또는 합의를 통해서 협정을 맺으면 당연히 노,사간에 맺은
협약이 우선인것이다. 그런데도 노동조합은 회사가 낸 안대로 그대로 받아안아서 그대로 시행하는데 합의했다면 그것은 노동조합자체의 자주성을 상실하고 사측에 끌려가서 사내 비정규노동자들에 대한 입장을 노동조합이 외면시킨 잘못된 협의였다는것이다. 사내비정규직 노동자동지들을 또한번 기만한 행위가아닐수 없는것이라고 판단되며, 이에대해 노동조합은 재협상을 통해서 "촉탁특혜,여성들에 대한 전면 백지화를 시켜야될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원점에서 다시 논의해서 사내
비정규직노동자들 중 어디가 먼저 우선시되어져야 될지를 정확히 재판단해서 올바로 비정규직노동자들에게 꿈과 희망이 있는 협상을 이끌어내야 되지않겠는가? 참고로 우리단체협약에는 노,사간에 맺은 단체협의가 최고 상위법적며 노동법에서 노,사가 맺은 협약이 우선이라는 것은 우리5300여 조합원들 누구가 다알고 있는상황이다.
전체 조합원들을 놓고서 이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아도 당연히 아주잘못된 노,사협의 였다는것이 중론인데 노동조합만이 유독 잘된 협상이였다고 주장한다면 5300다수의 조합원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독선집행기관에 불과하다느것이다. 전에 8대집행부와 별다를것이 없다는것이다. 그러므로 올바른 재협상을 통해서 비정규직노동자들에게 또다시 이중,삼중의 비수를 꽃는 오점을 남겨서는 안될것이란것을 9대 정일권집행부는 명심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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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2007-08-17 13: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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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원이라도 되면좋고 다음에 비정규직되면 되지요
비정규직 사원이 하는업무 정규직사원 시키면 안하잔아요 맞지요
전 회사 관리직도 아닌 노동자 입니다 불평만 하지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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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2007-08-20 09: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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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뼈골빠지게 정규직사원과 옆에서 같은 일하시는 비정규노동자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제대로 생각좀 해봅시다. 또,간접부서이지만 청소,식당등의 매우 힘든직종에서 일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다시한번더 생각했더라면 이런결과가 말이 되겠는가요? 이것은 분명한 "뒷 빽이좋은 비정규직 여사원들의 특혜라고 어느누구를 물어봐도 다 그렇게 대답합니다. (사측과 노동조합은 특혜를 줘서 비정규직간에 노,노분열을 초래하는짓을 당장에 중단하고 원점에 재논의 하는것이 맞습니다. ) 특혜를 중단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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