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정세 강연회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비정규악법/노사관계 로드맵 통과는 자본과 정권. 노동계급간의 이해관계를 극명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확산과 노동기본권제한으로 노동계급을 착취의 대상으로 치부해버린 자본과 정권의 침탈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2007년 대선투쟁. 패배와 냉소를 걷고 계급적 단결을 통해 비정규직 철폐! 노동기본권 확대!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해 힘차게 전진해 나아갑시다.
이러한 과제를 안고 2007년 정세강연회를 진행하고자 하오니, 동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 과제명 : 「2007년 정세와 노동계급의 임무」
□ 일 시 : 2007년 1월 22일(월) 18시 30분
□ 강 사 : 민주노총 지도위원 김승호동지. (사이버노동대학 설립추진위 대표)
□ 장 소 : 평택자활후견센터 교육장 (현대증권 건너편 엑스트라 지하)
□ 주 최 : 민주노동당 평택시위원회. 민주노총 평택.안성지구협의회
□ 주 관 : 민주노동당 평택시당 노동위원회
□ 문 의 : 노동위원장 유승현(011-771-5592) . 사무차장 권철(010-3017-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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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정세강연회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