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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6 10:20:38
예전부터 주위에선 도박으로 이끄는 친구들이 주위에 있었다


원래 큰 회사에선 도박같은거 많이 한다는 식으로 분위기를 만들어, 사람좋은 것처럼 친구로, 직장동료로... 회사사람들을 파멸로 이끄는 도박꾼들... 사채업자를 등에 업고 엄청나게 큰 액수의 돈을 빌려주면서 도박을  시키고... 멍청하게 아무것도 모르고 본전생각나서 계속하는 인간들... 다 똑같애...
사측은 각 라인별로 기숙사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입소문을 통해 숨어있는 한놈까지도 색출해내서 영원히 추방시켜야 한다....


추려  (2007-01-07 15:44:08)

마약과 같은 중독성으로 사람을 폐인으로 만드는 도박! 언제부터인지 우리회사에도
한둘 늘어나고 있다 저혼자 죽으면 다행이지만 월급압류에 사채빛까지 져서
저본전 생각에 직장동료 끌어들이는 이런 인간쓰래기 같은...
도박이 부업이라고 말하는놈 도박으로 급여압류된놈 싹추려서 짤러버리는 것만이
회사의명예를 지키고 선량한 피해자를 줄이는 길이다


   1090 정비지부... 글을 읽고 올립니다.
김봉민 		2007/01/06

   정비지부 신임 집행부에게 [1]
musso01 		200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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