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6-10-23 13:33:25 |
|
|
 |
 진정하게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
|
|
흔히들 구조조정을 하면 고과를 들먹인다.
그런데 고과는 윗사람의 주관에 의해서 평가를 하기 때문에 윗사람에게 잘보이면 고과는
좋게 나올수 밖에 없다.
그래서 비비고, 줄문화가 형성되는 것이다.
특히 우리회사 같이 줄문화가 많은 회사도 드물것이다.
요즈음 회사가 차가 팔리지 않이 어려운 시기에 가장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은 차를 많이
파는 사람일것이다.
회사는 직원들 고과나, 구조조정을 할때 차량 판매 실적이 좋은 사람은 무조건 배제를
시켜야 할것이다.
남의 회사 차를 타는 과장급 이상도 많으며, 아직까지 차를 한대도 팔지 못한 과장급 이상이
많은데 회사는 이런사람들에게는 업무의 능력에 관계없이 불이익이 있어야 할것이다.
누구는 목표를 달성했는데 특별한 메리트로 없이 동일한 대우를 받는다면 다음부터 차를
판매를 할려고 애쓰지 않을것이다.
그러니 차량판매 목표를 달성한 사람은 고과 상위, 구조조정 배제라는 혜택을 주어야 할것이다. |
|
|
|
|
|
|
정답
(2006-10-23 21:26:39)
![]()
그거이 정답입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
|
|
이건아니야
(2006-10-23 21:35:14)
![]()
위안건은 조금에 무리수가 있습니다. 돈많은사람 혹은 주위사람들중 돈많은 사람들이 많거나 하는 사람은 당근 많이 팔수있겠져. 하지만 돈이없거나 주위아는분덜이나 지인이 형편상 어려움이 있어서 못사는사람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무턱대로 차량판매실적으로 구조조정에 고가를 책정한다는건 아무래도 억지입니다. 그 직원에 고가에 있어서 플러스요인을 준다는 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직원임에도 불구하고 타사차량을 소지하고 운행을 하는직원들은 없으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 |
|
|
라인
(2006-10-24 07:56:45)
![]()
전적으로 저도 동의합니다. 회사나 노조나 말만하지말구 실제로 회사가 어렵고 차가 안팔린다면 차를 최대한 팔수있는 게 최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분명히 회사에서 월급받으면서 생활하는 직원이라면 이어려운때 정보제공이나 차량판매등은 최대한 협조하여야합니다.또한 많이 판사람에 대해서는 플러스 그무언가를 줘야합니다.인사상(포상,진급,고과반영등)혜택을 줘야합니다. | |
|
|
|
3755
188
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