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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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권력전면투입3일차]7.22/21:10-경악!경찰 테이저건 조합원 안면 관통!  
노동조합 		2009/07/22 4773
147
 쌍용차 조합원 서대문 고가도로 고공시위 벌임  
노동조합 		2009/07/23 5166
146
 최루액 맞은 조합원 피부병 발생!  
노동조합 		2009/07/24 3853
145
 [긴급] 경찰과 용역깡패 차제공장 침탈  
노동조합 		2009/07/24 6291
144
 <속보>쌍용차(25일 토) 상황  
노동조합 		2009/07/25 4328
143
 <속보> 7월26일(일) 쌍용차 상황  
노동조합 		2009/07/26 4870
142
 오늘(27일) 아침 7시, 조합원 결의대회  
노동조합 		2009/07/27 3889
141
 [공권력전면투입3일차]7.22/종합-이제 강력한 연대로 쌍용차 동지들의 투쟁에 답할 때다!  
노동조합 		2009/07/23 5331
140
 긴급> 공권력 전방위로 침탈 시도  
노동조합 		2009/07/27 4493
139
 쌍용차 사태 평화적 해결과 인도적 지원 촉구  
노동조합 		2009/07/28 3456
138
 최루액봉투, 차량 앞유리 파손!  
노동조합 		2009/07/28 4733
137
 평화적 해결위해 오전9시 교섭진행!  
노동조합 		2009/07/30 6035
136
 사측, 교섭결렬선언! 대타협의 정신은 없고 노동자 죽이기 일관  
노동조합 		2009/08/02 3349
135
 일방적 교섭파기에 이은 단전까지!! 얼마나 더 죽어야 이 야만의 살인진압을 멈출겠는가!  
노동조합 		2009/08/02 4737
134
 <긴급속보>부상자속출!(상황계속 올림)  
노동조합 		2009/08/03 7019
133
 <긴급상황> 경찰/용역깡패 침탈중(계속상황전달)  
노동조합 		2009/08/04 8446
132
 이성잃은 무차별적 폭력진압을 규탄한다!  
노동조합 		2009/08/04 3703
131
 8월5일 속보]13:00 - 추락 조합원 척추뼈 2개 골절!  
노동조합 		2009/08/05 7195
130
 테이저건과 고무총까지! 제2의 용산참사는 시작되었다!  
노동조합 		2009/08/05 5205
129
 담화문]‘대형 참사’를 막아야 하기에 결단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자르는 ‘죽음의 행렬’을 끝내 막지는 못했습니다!  
노동조합 		2009/08/06 7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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