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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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공장을 멈춰라. 사람이 먼저다. (추모시, 추모사)  노동조합  2011/10/13 1625
62    경찰, 촛불문화제 준비중이던 한진중공업 조합원과 시민 등 5명 연행 [민중의 ...  노동조합  2011/08/17 1559
61    경남 민주노총, 쌍용차 희생자 시민분향소 마련[민중의 소리]  노동조합  2012/05/03 1654
60    ㆍ정부가 나서 재취업, 직업교육… ‘생계고로 자살’ 쌍용차와 딴판 [경향신...  노동조합  2011/06/09 2146
59    “한진중 농성자들 힘내세요” 쌍용차 가족들의 ‘희망열차’ [한겨레 6.21]  노동조합  2011/06/23 1670
58    “정부는 쌍용차 노동자 눈물 외면 말라” [레이버투데이 5.12]  노동조합  2011/05/13 1804
57    “베란다 서면 자살충동”…그들의 삶은 지옥이었다 [한겨레 8.19]  노동조합  2011/08/19 1831
56    ‘죽은 목숨’의 정리해고자들, 광화문에 ‘소금꽃밭’ 만든다 [참세상 8.16]  노동조합  2011/08/17 1627
55    '행동으로 보여주다' 사회문제 발벗고 나선 스타들 [스포츠서울 6.7]  노동조합  2011/06/07 1911
54    '퇴직자 절반 실직상태' 쌍용차 전철 밟을까 우려 높아져 [레이버투데이 7.2...  노동조합  2011/07/28 1621
53    '쌍용차 사태' 부상자 보험급여 환수는 부당  노동조합  2011/10/07 1788
52    '쌍용차 문제 해결 의원 모임' 발족 추진- 은수미 의원 인터뷰  노동조합  2012/06/25 1971
51    '쌍' 자만 나와도 덜덜 떠는 그들, 그녀가 손 내밀자… [프레시안 5.27]  노동조합  2011/05/30 1733
50    '2차 희망버스'를 타야할 이유 [경향신문 6.22]  노동조합  2011/06/23 1811
49    "희망버스, 이젠 쌍용으로 재능으로 달려가길" [송경동 시인]  노동조합  2011/11/23 1646
48    "현장에 우릴 기다리는 이들 있다"  노동조합  2011/12/02 1503
47    "해고자도 사람인지라 치유가 필요해" [오마이뉴스 5.21]  노동조합  2011/05/23 1958
46    "해고가족 차별은 사회적 고문" [한겨레 6.22]  노동조합  2011/06/23 1657
45    "합동 장례식의 참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프레시안 8.18]  노동조합  2011/08/18 1665
44    "한진중 경찰병력 투입 제2의 쌍용차, 용산참사 부를것" [참세상 6.17]  노동조합  2011/06/2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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