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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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67
2009-04-06 12:16:23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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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요청서]일자리 파괴 방식이 아닌 함께 사는 방안, 쌍용자동차지부의 입장과 대안!



                             ❮기 자 회 견❯ 취재요청을 부탁 드립니다.
     일자리 파괴 방식이 아닌 함께 사는 방안, 쌍용자동차지부의 입장과 대안!


                                 - 아       래 -

  ◑ 일 시 : 2009년 4월 7일(화) 오전 10시 30분
  ◑ 장 소 :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內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회의실
  ◑ 참석단위 : 전국금속노동조합,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등  
  ◑ 취지 및 목적

     임박한 대규모 정리해고! 결국 지역경제와 한국경제만을 파괴시킬 것입니다.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는 그동안 ‘함께 살자’라고 줄기차게 주장했었습니다. 그것은 부품사 협력사 노동자들의 고통은 물론, 쌍용자동차 정규직, 비정규직, 사무직을 포함한 총고용을 의미했었습니다.
그러나 쌍용자동차 법정관리와 경제위기의 책임이 상하이 자본과 정부에게 있음이 명백함에도 오직 고통만은 노동자들에게 전가되어 왔습니다. 특히 쌍용자동차는 1조가 넘는 국민들의 혈세로 정상화의 기틀은 마련한 기업인 만큼, 관리책임에 있어 정부책임은 더더욱 크다고 하겠습니다. 그러함에도 쌍용자동차 정상화라는 미명아래 꿈틀거리고 있는 대규모 정리해고의 망령은 결국 크나큰 사회적 비용만 지출할 것이라는 것은 역사적 경험입니다.

이렇듯 상황이 엄중하게 전개되는 상황에서, 노동자 목 짜르는데만 혈안이 된 정권과 사측과는 달리, 쌍용자동차지부는 일자리를 지켜 내야하는 책임 있는 노동조합으로서 총고용을 지켜내고, 일터를 지켜 내기위한 쌍용자동차지부의 방안을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으로 밝힐 예정입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게 될 구체적 방안은 오늘(4월 6일) 오후 2시 긴급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것입니다.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는 몇날 몇일을 고심하고 고뇌하며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일자리 문제와 총고용의 문제가 이 시대의 화두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사측과 정부의 태도는 경직되어있음이 곳곳에서 감지 되기 때문입니다.

쌍용자동차지부는 분명하게 못 박아 둡니다.
기자회견을 중심으로 밝히게 될 내용이 진정성 있게 논의되지 못하고, 사측과 정권의 시나리오와 입맛대로 정리해고가 강행된다면 책임은 오로지 강행한 자들에게 있음을 명확히 확인합니다.

지금까지 쌍용자동차지부는 대화와 협력이라는 열린 자세로 일관되게 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총고용을 쟁취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열어놓고 논의할 수 있다’고 한 처음 기자회견 때 밝힌 바와 일관된 입장입니다.
쌍용자동차지부의 이러한 노력들이 물거품으로 돌아가고, 정리해고의 칼바람으로 전개된다면 “총력투쟁” “강력투쟁”으로 모든 것을 걸고 싸울 수 밖에 없다는 것, 다시 한 번 밝히는 바입니다.

쌍용자동차지부의 이번 기자회견은 3개월이 넘는 고민의 결과물입니다. 노동조합의 존재 이유이기도 한, 어느 누구 하나 고용도 가볍게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쌍용자동차지부는 이번 기자회견을 정치공방의 장이 아닌 진정한 대안을 만들어가는 초석으로 삼고자 합니다. 쌍용자동차지부의 이같은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기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노력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 언론사의 취재와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끝>





   [결의문]긴급 대의원대회 결의문

노동조합
2009/04/06

   [선전물] 쌍용자동차 법정관리 누구 책임인가!

노동조합
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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