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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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610
2009-03-09 19:21:28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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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쌍용자동차 긴급자금 투입 촉구를 위한 조합원 결의대회 취재요청 건


쌍용자동차 긴급자금 투입 촉구를 위한
조합원 결의대회 취재요청 건


긴급자금 투입 없이 쌍용자동차 정상화는 없습니다.
정부와 산업은행은 20만 일자리와 노동자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즉시 긴급 운영자금을 투입해야 합니다.

- 세계적으로 자국의 자동차산업을 지키기 위한 긴급자금투입은 이제 상식입니다 -

● 일시 : 2009년 3월 11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여의도 산업은행 앞
● 참석 단위 : 전국금속노동조합, 투기자본 감시센터, 민주노동당, 산업노동정책연구소,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쌍용자동차비정규직지회


● 취지
쌍용자동차와 부품사 협력사, 피가 마릅니다 피가!

○ 쌍용자동차를 비롯한 부품사 협력사가 가중되는 자금압박으로 시한부 생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부품사 3곳(융진기업, 유진에스테크, 유진정공)이 법정관리를 신청하고 수십개의 부품사가 자금압박에 몰려 있는 상황입니다. 글자 그대로 피말리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이 지금 쌍용자동차의 현재적 자화상입니다.

○ 상황이 이처럼 일촉즉발의 긴박함으로 돌아가고 있음에도 정부와 산업은행은 뒷짐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쌍용자동차에 생계가 달려있는 20만의 부품사와 협력사는 자금압박으로 뜬눈으로 밤을 지새울 정도입니다. 지금 즉시 긴급자금이 투입되지 않는다면 정상화는 완전 풍비박산 날 지경에 몰리고 있습니다.

○ 국가 기간산업인 자동차산업 보호를 위한 긴급자금 투입계획은 이제 세계적으로 상식입니다. 예컨대 미국은 GM에 133억달러, 추가로 166억 달러, 총 300억 달러가 넘는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그만큼 자동차가 국가 기간산업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 쌍용자동차 회생의 희망이라고 할 수 있는 C-200 개발비와 R&D, 현대화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회생의 희망이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쌍용자동차 정상화의 초석이 될 수 있는 긴급자금이 즉시 투입되어야 합니다. 지역경제의 주름이 깊이 패인지 오래입니다. 점차 말라가는 장바구니 경제의 구매력이 상실된 지 오래입니다. 상황은 점차 악순환의 반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는 쌍용자동차의 올바른 정상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지부는 쌍용자동차 정상화의 책임 있는 주체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 집회이후 쌍용자동차지부의 요구서를 산업은행에 직접전달 할 것입니다.  

귀 언론사의 취재와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끝>





   [취재 요청서]“투기자본 상하이자동차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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