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공장으로 돌아가자' (평택=연합뉴스) =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가 2009년 쌍용차 파업사태 종료 후 무급 휴직자들과 해고자들을 방치한 사측의 정리해고 사태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22일부터 77회에 걸쳐 쌍용차 평택공장 정문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에 나서고 있다. 2011.8.22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제공>> zorba@yna.co.kr |
(평택=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가 22일부터 77회에 걸쳐 쌍용차 평택공장 정문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에 나서고 있다.
2009년 8월 쌍용차 파업사태 종료 후 무급 휴직자들과 해고자들을 2년 넘게 고통의 상태로 방치한 사측의 정리해고 사태해결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쌍용차지부는 각계각층의 시위 동참 신청을 받아 이날부터 쌍용차 평택공장 정문 앞에서 15시간씩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쌍용차지부의 한 관계자는 "사측은 무급휴직자 461명에 대한 복직 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공장복귀에 대한 희망이 꺾여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해고자들을 죽음과 반죽음의 상태로 내몰고 2년 넘게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2년 전 구조조정을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77일간 진행된 노조 파업은 노사간 타협으로 2009년 8월6일 종료됐다.
그러나 파업 종료 당시 노사가 합의한 무급휴직자 복직 등 합의사항은 사측에서 복직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2년 넘도록 이행하지 않고 있다.
gaonnuri@yna.co.kr



466
24
3


노동조합
쌍용차 평택공장 정문서 22일부터 릴레이 1인시위 [연합뉴스 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