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업과 합작을 하거나 투자를 생각할때는 먼저 쌍용자동차의 경우를 먼저 생각해야 할 판이다.
쌍용자동차의 파산으로 치닫고있는 가장 큰 이유는 중국의 상하이 자동차가 쌍용차를 인수한 뒤 쌍용차가 가지고 있던 핵심기술을 빼돌렸고, 이후 경영난을 핑계로 상하이차가 철수했기때문이라고 대중국 인권방송인 SOH희망지성(www.soundofhope.org)이 최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중국 상하이 자동차가 한국인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었다고 전하면서, 현재 관계자들은 사태의 근본적인 책임이 상하이차를 실질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중국공산당에 있다고 지목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쌍용차 노조 관계자들은 ‘상하이차는 쌍용차 인수 후 4년 동안 자동차 제조 및 설계, 연구에 대한 기술을 모두 빼갔으며, 지난 2008년 말부터 치밀하게 철수 준비를 준비해 왔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렇게 빼낸 기술은 중국과학원을 통해서 중국 내 모든 자동차회사로 전파된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중국 공산당에 놀아난 쌍용 자동차
기술 빼앗기고...한국인에게도 큰 고통
【뉴스캔】쌍용자동차의 파산으로 치닫고있는 가장 큰 이유는 중국의 상하이 자동차가 쌍용차를 인수한 뒤 쌍용차가 가지고 있던 핵심기술을 빼돌렸고, 이후 경영난을 핑계로 상하이차가 철수했기때문이라고 대중국 인권방송인 SOH희망지성(www.soundofhope.org)이 최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중국 상하이 자동차가 한국인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었다고 전하면서, 현재 관계자들은 사태의 근본적인 책임이 상하이차를 실질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중국공산당에 있다고 지목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쌍용차 노조 관계자들은 ‘상하이차는 쌍용차 인수 후 4년 동안 자동차 제조 및 설계, 연구에 대한 기술을 모두 빼갔으며, 지난 2008년 말부터 치밀하게 철수 준비를 준비해 왔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렇게 빼낸 기술은 중국과학원을 통해서 중국 내 모든 자동차회사로 전파된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