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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65
2007-08-06 17:29:01
노동조합
완성차산별교섭참가확약서제출[1].hwp (105.5 KB), Download : 106
[보도자료] 자동차 완성사 산별교섭참가 확약


❏ 기아자동차, GM대우자동차, 쌍용자동차등 완성차 08년 산별교섭 참가
확약  

■ 공정한 보도와 민주언론을 위해 애쓰시는 귀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기아자동차, GM대우자동차, 쌍용자동차등 완성차 3사가 산별교섭 참가에
대한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자동차 완성사의 산별교섭 참가확약서 제출로
내년부터 실질적인 산별교섭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 귀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1. 기아자동차, GM대우자동차, 쌍용자동차가 금속노조와의 산별교섭에
참가하겠다는 확약서를 각 지부에 제출했습니다.  

2. 이들 완성사들은 지부와의 교섭에 합의하면서 기아자동차( 7/24),
GM대우자동차(7/23), 쌍용자동차(7/25) 대표이사 명의의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완성차 3사가 제출한 확약서는 각기 표현이 다르지만 금속노조와의 교섭을
위해 산별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08년 산별교섭에 참가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또한 지부교섭을 통해 확약서를 제출하고 내년부터 산별교섭에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 이들 사업장외에도 두원정공, 덕양산업, STX조선, 한라공조등 현재까지
20여개 사업장이 산별교섭에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으며 지부,
지회교섭이 진척되는데 따라 참여사업장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4. 금속노조는 완성차와 산별교섭 참가의지를 밝힌 사용자들의 확약서제출에
대해 부족하지만  환영하며 성실하게 확약서를 지킬 것을 기대합니다.
완성차가 제출한 확약서의 부족점에 대해서 금속노조는 하반기에 진전된
내용의 확약서 제출과 08년 교섭참가를 강제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일
것입니다.

5. 자동차완성사의 산별교섭참가약속은 시대의 흐름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속노조는 두산, 효성, S&T그룹등 아직까지
산별교섭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는 사업장 사용주들도 조속한 시일안에
금속노조인정과 산별교섭참가에 대한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하며 끝내
외면한다면 조합원의 분노와 저항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6. 금속노조는 사용자들이 제기하는 우려점에 대해 하반기에 꾸려질
산별교섭준비위를 통해 진지하게 논의할 것이며 내년부터 15만 금속노조
전체노동자와 사용자를 포괄하는 산별교섭을 성사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7. 금속노조는 2001년 출범 이후 2003년부터 사용자들과 산별교섭을
벌여왔으며 그동안 노동조건 저하없는 주5일제, 노조활동을 이유로 한
손배·가압류 금지, 산별최저임금, 비정규직의 노조활동보장과 차별철폐,
신기계도입시 고용안정등 노동자의 처우개선과 비정규직 차별철폐에 기여해
왔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금속노조는 차별없는 산별노조시대를
만들어가는 것과 함께 기업경영과 산업정책에 대해 책임있는 주체로서 자기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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